봄을 부르는 컬러 플레이!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봄을 부르는 컬러 플레이!

시즌 키 룩을 입고 걷는 경쾌하고 힘찬 발걸음. 말랑말랑한 봄을 향해 걷고 또 걷는다.

(수민)톱 1백40만원, 스커트 2백10만원, 초커 51만원 모두 구찌. 롱부츠 가격미정 미우미우. (유정)트렌치코트 3백81만원, 드레스 6백31만원, 스트랩 샌들 2백7만원대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귀고리 가격미정 멀버리. (예슬)트렌치코트 3백81만원, 드레스 6백31만원, 샌들 가격미정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귀고리 가격미정 멀버리.

강렬한 메탈릭 아이템은 클래식한 아이템과 매치해 중화시켜라.

미니드레스 가격미정 루이 비통. 미니 백 2백48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롱부츠 가격미정 지방시.

드라마틱한 룩을 연출하는 퍼프 슬리브! 이번 시즌 어깨를 한껏 부풀려보자.

(예슬)재킷, 블라우스, 쇼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귀고리 가격미정 포츠 1961. 토트백 3백69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슬링백 가격미정 지미추. (유정)셔츠 드레스 79만원 준지. 선글라스 가격미정 샤넬. 스니커즈 1백17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강렬한 네온 컬러의 힘을 빌려 화려한 봄을 만끽하자.

코트 3백90만원, 버킷 해트 1백30만원 모두 니나리치. 셔츠 39만8천원 잉크.

생동감이 느껴지는 파스텔컬러와 비비드 컬러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