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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의 남편, 그는 누구인가?

그는 세계적 미스터리나 다름없다.

BY정예진2019.10.23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알려주자면 제니퍼 로렌스에게는 ‘남편’이 있다. 얼마 전 이들은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남친들과는 달리(가령 크리스 마틴, 니콜라스 홀트, 대런 아로노프스키 등), 그는 유명인이 아니다. 스치는 인연도 없을 정도로 말이다.  
사실 그녀의 남편, 쿡 마로니는 우리처럼 완전한 일반인이다. 도대체 그는 어떤 사람이길래 무려 제니퍼 로렌스의 남편이 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우선 그들은 이제 막 부부가 됐다
처음에는 제니퍼가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면서 그녀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월 초 그녀의 소속사에서 해당 소식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는 제니퍼 로렌스와 쿡이 10월 19일~20일의 주말 동안 로드 아일랜드의 “호화로운 장소”에서 식을 올릴 거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많은 식사 메뉴를 준비했다고 한다.  
 
150명의 게스트 리스트에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포함돼 있었다. 아델, 에이미 슈머, 크리스 제너, 엠마 스톤, 애슐리 올슨, 시에나 밀러, 니콜 리치, 조엘 매든, 그리고 카메론 디아즈도 그 중 일부였다. 그리고 (아직!) 어떤 사진도 구할 수 없었지만 <피플>은 이날 제니퍼가 디올의 웨딩 드레스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우리가 접한 또 다른 정보에 따르면 제니퍼와 쿡은 결혼 전날 리허설 디너를 위해 야외 해산물파티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는 거대한 화이트 천막 아래서 진행됐는데, 아마도 보안유지를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6월, 제니퍼 로렌스는 캣 새들러의 팟캐스트 <네이키드 위드 캣 샌들러>를 통해 쿡과 약혼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확실히 ‘난 이제 결혼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했던 건 아니었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냥 쿡을 만났고 그와 결혼하고 싶었죠. 우린 둘 다 결혼을 원했어요. 이 관계에 확실하게 전념하고 싶었죠. 그는 제 절친이나 다름없었고, 전 그를 영원히 제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운 좋게도 결혼은 그걸 가능하게 해주죠. 정말 최고예요. 이 지구 상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찾고 나면 그렇잖아요. 그냥 그 사람을 떠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 제안을 받아들였어요.”
 
그는 뉴욕 예술 업계에 종사한다  
쿡은 뉴욕대학교에서 예술 역사를 전공했고, 현재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글래드스톤 갤러리’의 ‘글래드스톤 64’에서 디렉터로 근무 중이다. (뉴욕 시에 살지 않거나 <가십 걸>을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알려주자면 해당 지역은 아주 화려한 동네다). 확실히 이 남자는 다수의 유명한 고객들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는 레나 던햄의 부친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그러니 쿡은 아마도 레나와 친분이 있었을 거다.  


쿡과 제니퍼는 친구를 통해 만났다
다들 레나 던햄을 통해 두 사람이 만났을 거라고 예상하지만, 들리는 바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와 쿡은 제니퍼 로렌스의 절친인 로라 심슨을 통해 만났으며 지난 5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도 인스타그램을 한다
하지만 그의 계정은 비공개다. 물론 팔로우 신청하는 건 당신의 자유이지만, 당신의 계정 이름이 ‘JenniferLawrenceFanForever’라면 그가 승인해줄 거라고 기대하지 말자.  
 
그는 제니퍼의 전남친들과도 잘 지낸다
쿡과 제니퍼는 최근 그녀의 전남친인 니콜라스 홀트의 새로운 영화 <더 페이보릿(The Favourite)>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리고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대런 아로노프스키도 그곳에 참석했다는 것. 아래 사진에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그들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그는 파티를 즐긴다
한 정보원이 <더 컷>에 전한 바에 따르면 쿡은 “수많은 예술계 파티에 참석”하지만 꽤 조용히 노는 편이라고 한다. “그는 확실히 재미있는 걸 즐기는 사람이지만 통제를 못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라고 측근은 밝혔다. “그는 재미있는 일에 참여하고 그것을 즐기는, 젊은(그리고 잘생긴) 뉴욕 남자죠. 그와 같이 어울릴 때면 반드시 술을 마시곤 해요. 그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거죠.”  
 
마지막으로, 그의 부모님은 농장을 운영한다
쿡의 부모님 제임스 마로니와 수키 프레데릭스는 버몬트에서 ‘올리버 힐 팜’을 운영한다. <미디엄>의 프로필에 따르면 마로니의 부친은 농장 사업을 하기 전 맨하탄을 근거로 활동하던 아트 딜러였다고 한다(그리고 ‘크리스티’의 수석 부사장 겸 미국 회화 본부장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쿡은 그 농장에서 성장기를 보냈다고 한다. 귀여운 시골 소년의 모습이 상상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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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에디터 박수진
  • 글 메헤라 보너(Mehera Bo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