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를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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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독일의 철학자 프랑크 나우만은 저서 <호감의 법칙>에서 끊임없이 떠드는 자기중심주의자의 말문을 막는 법을 귀띔한다. “그가 ‘네’, ‘아니요’ 같은 단답형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라. 상대가 잘 모르는 주제로 넘어가거나, 제3자에게 발언 기회를 넘기는 것도 요령이다.” 잘난 척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이에게 ‘훈수’를 두거나, 특정 집단을 근거 없이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한다. 이 유형과 대화할 땐 단도직입적인 표현이 낫다. “오늘 몸이 좀 안 좋은데, 그 얘긴 나중에 해도 될까요?”자기 비하하는 사람자기 비하 역시 본인의 자아만 중심에 둔 사람의 행동. “나는 왜 맨날 이런 남자들만 만날까?”, “이런 일은 왜 나한테만 닥치는 거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대화 흐름을 자신에게만 맞춘다. 이런 사람들에겐 ‘위로’나 ‘격려’보다 대화 주제를 다른 방향으로 환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