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티 한파, 이렇게 대비하자! #1

매서운 추위 앞에 늘 고개 숙이고 마는 뷰티 패잔병을 위해 코스모가 준비한 혹한기 뷰티 대비책!

BYCOSMOPOLITAN2019.01.09


1 샤넬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 61만3천원.

2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18만원.

3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 20만원.


 Weakness 1  가뭄에 버금가는 메마른 피부

피부 속 갈증 해소의 첫 번째 단계는 알칼리성 비누나 폼 클렌징 사용을 자제하는 것. 세안 후에는 캐머마일, 비타민 등 진정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나 크림을 바른다. 이때 건조하다고 크림을 듬뿍 바르면 오히려 크림 속에 든 오일 혹은 왁스가 피부를 덮어 보습 효과가 떨어지며 더 건조해진다. pH 지수가 낮은 약산성 토너나 스킨으로 산성화된 피부 컨디션을 중성으로 만든 뒤 보습력이 높은 로션을 바르면 피부가 촉촉해짐을 즉각 경험할 수 있다. 세안 후 약산성 토너를 여러 번 바른 뒤 일반 수분 크림 대신 오일이 들어 있지 않은 연고형 밤 제품이나 알로에 젤을 바르는 게 좋고, 자외선 차단제나 비비 크림도 오일 프리 제품을 선택한다. 단, 여드름성 피부라면 피부의 pH를 약산성으로 낮춤으로써 피부 스스로 천연 보습막, 일명 좋은 기름기를 만드는 게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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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유진
  • 사진 최성욱(제품)
  • 참고 서적 <흠결톤>
  • 디자인 이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