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미정 루이 비통. 2 15만8천원 쥬쥬메이드 by 로브로브 서울. 3 25만8천원 빔바이롤라. 4 가격미정 마크 제이콥스. 5 7만3천원 허쉘 서플라이. 6 가격미정 프리브 스푼스 클럽. 7 20만원대 스트레치 엔젤스. 8 6만4천원 레스포색. 9 16만1천원 프라이탁. 10 2만9천원 닷드랍스 by 라움보야지. 11 16만원 롱샴.
물건 하나 꺼내는데 길거리에서 온 가방을 통째로 뒤집어 뒤진 적 있다면 가방 속 가방이 필요하다는 증거. 다용도 파우치만 있으면 세면도구부터 화장품, 카메라, 충전기 등을 서로 섞이지 않게 정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