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디올 스노우 블러쉬 앤 블룸
002 스프링 코랄 7만2천원대
4가지 컬러를 섞으면 본래의 홍조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스킨푸드 생과일 멜로우 블러셔
1호 찹찹베리 1만원
피부에 발색하면 연한 라벤더 컬러로 연출된다.
더페이스샵 블러쉬 팝
02 메론팝 7천5백원
텁텁함 없이 맑은 수채화처럼 발색된다.
톰 포드 뷰티 시어 치크 듀오
04 엑소티카 플로라 9만2천원
이국적인 핑크와 오렌지 컬러가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에스쁘아 슬로우 시크 블러쉬 글로우
러브 리치 2만3천원
크리미한 제형으로 은은한 펄이 섞여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