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요즘 에디터가 꽂힌 공간

연희동의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구드의 새로운 쇼룸. 그곳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다!

BYCOSMOPOLITAN2016.12.05


 

디자이너 구지혜의 새로운 레이블 gu_de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게 된 구드! 감각적인 가방과 공간 사진에 매료되어 토요일 오후 구드의 쇼룸을 방문하게 됐다. 한적한 연희동 주택가에 위치한 쇼룸. ‘과연 이곳에?’라는 생각이 들 때쯤 남다른 건물이 하나가 눈에 띄었다. 오래된 주택건물과 신축한 노출 콘트리트 건물이 브릿지를 통해 연결되어있는 독특한 구조의 건물이 바로 그것! 그 곳에 구드의 새로운 쇼룸이 위치해 있었다. 

  

쇼룸 주소 연희동 128-26번지 201호 (쇼룸 방문시 예약 필수) @gu_de_official


 

(왼)스카프를 감아 연출한 밀키백. (오)두 가지 스트랩이 매력적인 서클백. 


 

(왼)아늑한 느낌을 자아내는 구드의 쇼룸 내부. (오)소품 하나하나에서 디자이너의 감각이 묻어 나온다.

안으로 들어가니 기대했던 것만큼 멋진 인테리어에 먼저 감탄이 새어 나왔다. 한쪽 변 면에는 구드의 가방 컬렉션이 진열되어 있었고, 한쪽에는 책상과 테이블이 차지해 있었다. “구드는 이제 막 론칭한 레이블이에요. 쇼룸 오픈한지 2주 밖에 되지 않았죠.” 라고 말하며 디자이너 구지혜가 반갑게 에디터를 맞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제품은 클래식한 메탈 클로저의 밀키백. 스카프를 더해 연출할 수도 있고 토트백과 숄더백 두 가지 모두로 활용 가능해 에디터의 쇼핑 욕구를 자극했다! 이뿐 아니라 세로로 긴 형태가 유니크한 럭키백, 두 가지 손잡이가 매력적인 서클백 등 하나하나의 제품에서 디자이너의 남다른 감각이 고스란히 느껴졌으니 앞으로 구드를 눈여겨봐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