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오사카 #먹방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오사카는 뭐니뭐니해도 먹방! 스시, 규카츠, 오코노미야끼, 우동, 부타동, 라멘 등.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오사카에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지금부터 오사카에 먹으러 다녀온 학생 에디터의 맛집 후기를 공개한다. | 일본,여행,먹방,오사카,스시

#라멘계의 갑, 이치란 라멘 ★★★★★‘일본 음식’하면 머릿속에 맨 처음 떠오르는 라멘. 그 중에서도 유명한 이치란 라멘은 수많은 일본 여행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줄도 어마어마하게 길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다. 줄을 서있으면 직원이 와서 종이를 준다. 차슈, 소스, 파 등을 얼마나 넣을지 체크하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는 기본 맛, 담백, 마늘 1/2쪽, 실파, 차슈 넣음, 비밀소스 2~4배가 적당하다. 기본 라멘에 반숙이 들어있지 않으니 꼭 추가해서 드시길. 특히 이치란 라멘은 다른 라면에 비해 마지막 한 입까지 느끼함이 덜한데 그 비결은 아마도 이치란 라멘만의 비밀소스 덕분인 듯하다. 개인적으로 3박 4일 동안 두 번이나 찾아가서 먹었을 정도이니 그 맛은 이미 말 다했다.가격 라멘 790엔, 반숙 120엔#겉은 바삭 속은 촉촉, 모토무라 규카츠 ★★★소고기 등심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규카츠. 겉에만 살짝 튀겨진 채로 나오는 소고기를 개인 화로에 구워 먹는 것이 매력인 음식이다. 오사카의 규카츠 맛집, 모토무라 규카츠 역시 줄이 길다. 얼마 전, 50m 거리에 2호점을 오픈했으니 거기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모토무라 규카츠는 처음 먹는 순간 ‘세상에 이런 맛이?’하는 생각이 든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고 쫄깃하여 소스에 찍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소스는 양파소스와 간장소스가 있는데, 간장소스는 너무 달아서 앙파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더 맛있다. 먹다보면 느끼해질 수 있는데 맥주를 함께 시키면 해결된다. 가격 규로스카츠 세트 1400엔, 맥주 중사이즈 500엔#스시의 유혹, 카메스시 ★★★★★일본에 왔으면 스시를 먹어주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서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카메스시로 향했다. 현지인 맛집답게 가게에선 관광객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카메스시의 주문방법은 조금 특이하다. 스시를 주문하면 한꺼번에 내오는 방식이 아니라, 원하는 스시를 하나씩 주문하면 앞에 있는 직원 분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는 시스템이다. 일단 시작은 가볍게 타마고 초밥. 계란 초밥을 맛보면 그 가게의 스시 맛을 예상할 수 있다고 했는데, 부드러우면서 달짝지근한 것이 정말 맛있다. 카메스시에서 가장 유명한 초밥은 도로 초밥과 붕장어 초밥. 둘 다 입에서 살살 녹아 금세 사라진다. 비싸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맛있어서 계속 주문하게 되는 마성의 맛이다.가격 타마고 290엔, 붕장어 380엔, 도로 670엔#밥도둑의 정석, 천지인 부타동 ★★★★오사카에 가기 전부터 명성이 자자하여 기대가 컸던 천지인 부타동.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선택했다. 들어가자마자 식권 기계에 돈을 넣고 식권을 뽑아 직원에게 주면 주문 끝! 잠시 후 부타동이 나온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비주얼이다. 일단 밥부터 맛을 본다.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밥과 소스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을 것 같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어떨까? 역시 맛있다. 짭쪼름한 간장 소스와 쫄깃한 고기가 잘 어우러진다. 거기에 밥까지 한 술 뜨면 화룡점정! 한그릇 뚝딱 비우는 것은 일도 아니다. 참고로 처음에 주문하면 젓가락만 주는데, 숟가락을 달라고 하면 되니까 숟가락으로 편하게 드시길. 가격 부타동 790엔#편의점 그 이상, 로손 편의점 모찌롤 ★★★★일본 편의점 음식의 퀄리티가 좋다는 소리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그래도 편의점인데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하게 하는 맛. 바로 로손 편의점의 모찌롤이다. 백화점에서 파는 도지마롤이 부럽지 않다! 이름처럼 쫀득쫀득한 빵에 가득찬 달콤한 크림, 둘의 조화는 정말 최고다. 아침으로, 간식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복숭아맛 호로요이와 함께, 4일 내내 모찌롤을 먹어주었다. 아이스팩이 없어서 한국에 데리고 오지 못한 게 한이 될 정도이다. 가격도 저렴하니 꼭 한 번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가격 295엔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