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연애 초반엔 이게 힘들어!

누군가를 새로 사귄다는 것은 참 대단하고도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새로운 관계에 자신을 맞춰가기란 여전히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다행히 그런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법이라는 것!

BYCOSMOPOLITAN2016.06.20



 

 1  함께 보내는 시간과 혼자 있는 시간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렵다. 특히 연애 초반에는 항상 그와 함께 있고 싶지만 그것이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무조건 좋다고 할 수 만은 없으니 말이다. 


 2  남친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야 한다. 어쨌든 남친이 생겼다고 해서 친구들을 버릴 수도 없고, ‘나의 남친’이라면 수년간 함께해 온 ‘내 친구’들과도 합이 잘 맞아야 하니까.  


 3  어딜 가나 남친을 데리고 다니는 여자로 낙인되지 않아야 한다. 연애를 한다고 해서 남친과 모든 일을 같이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4  개인적인 것들에 대해 책임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가령 잠을 충분히 잔다거나 방을 깨끗이 청소하는 일, 혹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등 혼자 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말이다. 연애를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계획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런 일들에 소홀해지기 쉽다.


 5  현 남친은 전 남친들과 다르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다르다. 하물며 연인 관계도 상대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 그러니 전 남친이 특정 행동으로 상처를 줬다고 해서 지금 그 남친도 그렇게 상처를 줄거라 믿어선 안 된다. 


 6  첫 싸움을 잘 해결해야 한다. 물론 싸움 없이 연애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당신도 결국엔 연인과 싸울 수 밖에 없다. 특히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사이라면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하느냐다. 


 7  과거가 있는 사람은 당신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처음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누구나 연애에 대한 과거 경험이 있다. 지금 그 남자와 오래 가고 싶다면 이 부분에 대한 당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할 거다. 


 8  특정 상황에 남친이 어떤 행동을 보이는 지 알아가야 한다. 물론 쉽게 알아챌 수 없을 거다. 모든 일은 실제로 맞닥뜨리지 않는 이상 제대로 알기 힘든 법이다.  


 9  연애를 한다고 해도 나의 정체성은 잃지 않아야 한다. 간혹 연애에 푹 빠져 친구들에게도 소홀히 하고 자신의 취향마저도 바꾸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만에 하나라도 이별했을 때 문득 ‘내가 왜 이런 사람이 됐지?’라며 혼란을 겪을 수 있다. 


 10  새로운 것들에 도전해야 한다. 이미 과거에 다 해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신의 새 남친은 그렇지 않다는 것. 게다가 똑 같은 일이라도 그와 함께 했을 땐 또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다. 


 11  과거를 잊고 이제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언젠가 불행이반드시 닥칠 거란 생각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만큼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행복한 일들을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놓칠 수 없으니 말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14 Things Everyone Struggles With in a New Relationship’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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