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책이 지루해? 패션학도가 반드시 읽어야 할 패션 도서 5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패션을 사랑하지만 어려운 단어로 빽빽하게 적혀있는 전공 책은 사실 좀처럼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패션학도라면 꼭 알아야 할, 패션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들이 읽기 쉽게 쓰여있는 패션도서 5선! 굳이 패션학도가 아니어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 읽기에도 충분히 재미있고 읽기 쉬운 책들이니, 이 기사를 클릭한 당신! 이번 달 구매할 도서 리스트에 이 책들을 추가해도 전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전공책, 패션, 패션도서, 도서, 패션의탄생, 디자이너, 50인의패션, 패션아이콘, 아이디어, 코스모 캠퍼스 | 전공책,패션,패션도서,도서,패션의탄생

 패션의 탄생  글/그림 강민지, 루비박스3초에 한 번씩 볼 수 있다 하여 ‘3초 백’이라는 별명을 얻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백’,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사랑했던 페라가모 구두, 영원한 스테디셀러 향수 ‘샤넬 넘버5’, 몇 년이나 기다려야 살 수 있다는 에르메스의 ‘버킨 백’… 사람들이 열광하는 패션 브랜드와 전설적인 아이템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또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까지도 호가하는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황 속에서도 죽지 않는다는 ‘명품’들이 명품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동안 패션과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있다. 위대한 패션 디자이너들과 브랜드의 역사를 쉽고도 사랑스러운 ‘만화’로 풀어낸 책!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글 명수진, 삼양미디어‘패션 빅팀’이라는 말이 있다. 취향이 없는 채로 명품을 추종하는 희생양을 두고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 책은 바로 ‘패션 빅팀’들을 위한 패션 전문 에디터의 친절한 명품 입문서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여성 패션과 남성 패션을 비롯하여 액세서리, 향수, 가구 및 생활가전 부분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해당 분야 최고의 디자이너와 스타일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명품을 아는가 모르는가는 우리같이 통장 잔고에 울고 웃는 대학생들에게도 경제적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큰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명품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명품인지, 왜 명품인지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명품을 씹고 뜯고 즐기고 맛보는’ 프로젝트에 성공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패션  글 보니 잉글리쉬 / 번역 김정은, 미술문화최초의 쿠튀리에 찰스 프레더릭 워스부터 시작하여 최첨단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장인정신이 깃든 카르티에의 보석과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필립 트리시의 모자까지. 이 책은 패션을 구성하는 모든 핵심 분야를 다루고 있어 교수님도 얘기해주지 않는, 우리가 평소에 패션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책에 등장하는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디자이너들은 기존 인습에 대한 도전정신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에 혁신과 창조를 불러온 인물들이다. 코코 샤넬, 장-폴 고티에와 마놀로 블라닉 같은 일반인들도 잘 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삶과 작품은 물론 한 시대를 풍미한 패션 디자인과 시대적 배경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어디 가서 패션 좀 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바로 여기, 우리가 알아야 할 패션의 모든 것이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더 패션 아이콘즈  글 조쉬 심스 / 번역 신혜연, 일구팔사(1984)당신의 학교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남학우들을 살펴보자. 지드래곤 같이 걸치기만 해도 간지가 철철 넘쳐흐르는 남학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사실 열에 아홉은 티셔츠에 반바지의 편한 차림이다. 어떻게 해서 이런 스타일의 옷이 생겨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반바지의 조상인 버뮤다 쇼츠가 생긴 유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을까? 버뮤다 섬에서 찻집을 운영하던 너대니얼 콕슨이라는 버뮤다 토박이가 긴 바지의 유니폼을 입고 있던 종업원의 덥고 불편하다는 불평을 듣고 바지를 무릎 바로 위에서 댕강 잘라버린 게 반바지의 시초가 되었다. 이렇게 하나의 스타일이 탄생하는 데 생긴 재미있는 일화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혹시 당신의 남자친구가 패션 고자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면 이번 기념일에는 슬쩍 이 책을 선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 것.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글 해리엇 워슬리 / 번역 김지윤, 시드포스트(SEEDPOST)불과 1년 사이에도 많은 것이 뒤바뀌는 패션계에서 100년의 역사는 그야말로 엄청난 변혁의 시기였다. 그 이름만으로도 무게가 느껴지는 세계 최고 패션 디자이너들의 업적도 빼놓을 수 없다. 코코 샤넬은 흔히 샤넬 No. 5 향수와 2.55 백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그녀의 업적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샤넬은 남성의 요트 팬츠와 점퍼 등을 여성용으로 디자인했고, 부유층들에게 리틀 블랙 드레스와 선탠을 소개했으며, 인조 보석도 진짜 보석만큼이나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과감한 성격의 혁신가였던 그녀가 미니스커트를 역겹다며 비난했던 사실이 있다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그 외 엘사 스키아파렐리, 이브 생 로랑, 비비안 웨스트우드, 메리 퀀트 등도 그 명성만큼이나 화려하고 흥미로운 업적들을 기록했다.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