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의 광채나는 헤어 비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단 3초 만에 윤기나는 프렌치 에지 헤어로 변신할 수 있다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로레알파리의 로즈 오일을 사용했을 때 가능한 얘기다. 탐스러운 광채 모발 연출에 탁월할 뿐 아니라, 은은한 로즈 향기가 일품이라 헤어 향수로도 활용 가능. | 배우 송하윤,헤어비결,내딸금사월 송하윤,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로레알파리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 오일 1만9천원대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어요. 근 6개월 동안 온갖 감정을 쏟아부었으니 많이 지쳤을 것 같은데….  장기 촬영이다 보니까 몸무게가 5kg이나 빠졌어요. 그리고 피부 상태도 많이 나빠졌고요. 특히 피부는 심리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자연 치유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자연 치유? 정확히 어떤 거죠?  스트레스를 안 받고 마음이 평안하면 잠을 좀 못 자더라도 피부가 좋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 피부 컨디션이 안 좋다 싶으면 산책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해요.     이건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알게 된 인생 팁 아닌가요? 맞아요. 예전에는 피부가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걱정되는 마음에 비싼 화장품도 사용해보고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방법을 모두 시도했어요. 하지만 결국 제 피부에는 자연적인 솔루션이 잘 먹힌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됐죠. 어렸을 때는 전혀 몰랐을 인생 팁이라고 생각해요.그래도 명색이 여배우인데 트러블이 나면 가만있을 수 없잖아요.저는 트러블이 나면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해요. 트러블이 났다는 건 피부가 굉장히 피곤하다는 증거기 때문에 깨끗이 클렌징한 뒤 스킨만 바르고 바로 잠자리에 들어요. 너무 건조하다 싶으면 물을 많이 마시는 걸로 대체하죠. 뷰티 철학이 확실하네요. ‘무언가를 더하기보다는 덜어내는 것’이 송하윤의 피부 비법인 것 같아요. 특히 이번 드라마 촬영할 때는 직접 메이크업을 했어요. 사실 비비 크림과 립 제품만 바르면 끝이기도 했고, 실제로 진한 화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평소 외출할 때도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눈썹도 그리지 않을 정도죠. 메이크업보다 클렌징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요.왠지 화장품을 선택할 때도 남다른 철학이 있을 것 같아요! 화장품에 들어간 전 성분을 꼭 확인해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제품을 선호하거든요. 스킨케어는 스킨과 로션 딱 두 가지만 있으면 돼요. 정말 건조하다 싶으면 동백 오일을 사용하고 아이 크림 등 크림 종류는 바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