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 보라와 함께한 하룻밤
그 옛날 <블루 라군>의 브룩 쉴즈처럼, 터질 듯한 건강함과 부서질 듯한 순수함을 간직한 씨스타의 보라가 홀로 떠난 오키나와의 하룻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Marine Girl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키니에 심플한 블랙 니트를 매치하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머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니트 톱 75만8천원 골든구스 럭셔리 브랜드. 비키니 쇼츠 가격미정 H&M.
Beach Sports
몸에 꼭 맞는 래시가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섹시함을 더해준다.
래시가드 7만9천원, 쇼츠 5만9천원 모두 스케쳐스.
Pretty Woman
랩스커트처럼 디자인된 쇼츠와 청키한 웨지 힐을 매치하면 해변이든 숲 속이든 페미닌한 뉘앙스를 더할 수 있다.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28만원, 쇼츠 30만원, 청키 힐 45만원, 체인 백 33만원 모두 레베카밍코프.
Black Queen
보디라인을 살려줄 스트링 디테일의 팬츠에 비키니 톱까지, 블랙은 과감한 노출도 세련되게 커버한다.
비키니 톱 가격미정 DVF. 스트링 팬츠 30만원대 아쉬.
Hot & Healthy
몸매가 온전히 드러나는 레깅스 팬츠와 브라톱은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100% 충전시킨다.
브라톱 3만9천원, 레깅스 6만9천원, 슬립온 7만9천원 모두 스케쳐스.
Credit
- Contributing Editor 정수현<br />Photographer Hwang Hye Jeong<br />Celebrity Model 보라<br />Stylist 김도영<br />Hair 김귀애 <br />Makeup 이숙경<br />Assistant 양수정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