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디톡스와 득템을 한번에! 주스 바 보틀 배틀

카페인 안녕! 건강한 풀 내음이 ‘디톡스 주스’의 바람을 타고 도시에 상륙했다. 주스가 사람들의 습관을 대체하는 가운데, 센스 있는 디자인의 보틀이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성 들인 네일과 알록달록 주스가 담긴 보틀 샷은 인스타 단골! 건강, 득템, 맛과 환경보호까지 일타사피로 시원하게 날려 줄 보틀 배틀의 승리자를 소개한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5.05.27


홍대 블루프린트

현대인에게 건강한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모토를 내세운 상수 거리의 휴식처. 즉석에서 착즙한 신선한 주스를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의 보틀 깔끔하고 모던한 것이 특징. 크리스마스 특별 보틀과 같이 시즌마다 다른 디자인의 보틀을 사용하기도 한다. 모든 종류의 보틀에 붙어있는 블루 라벨이 포인트. 세척이 용이해 재사용이 쉽고, 보틀과 함께 재방문 시 300원을 할인해 준다. 


메뉴 과일 주스 4000원~ 6000원대 / 밀싹주스 A타입(밀싹, 사과, 키위) 6800원, B타입(밀싹, 콜라비, 케일, 배, 사과) 7500원 / 주스클렌즈 프로그램(하루 해독주스) 4만 6천원 대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67 문의 010-2513-1800




가로수길 노박주스

입구부터 온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주스 바. 도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쉼’을 제공하는 공간을 표방한다. 다양한 꽃과 식물과 함께 앙증맞은 페키니즈 뭉이가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보틀 네모난 보틀에 노박주스의 라벨과 같이 그려진 꽃이 당장에라도 피어날 것 같은 느낌이다. 

손님들이 놓고 간 병에 씨앗을 심어 무료로 나눠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메뉴 노박주스 350ml 6800원 / 아네모네주스 350ml 6800원 / 햄앤치즈 샌드위치 5300원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0 문의 02-6407-9616 




이태원 마이쥬스

‘쥬스를 마시면 병은 그냥 주잖아~’ 수많은 과일과 채소 중 내 마음대로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나만의 주스 바. 보틀에서부터 소품 하나하나까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콘셉트가 묻어난다. 


그들의 보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바로 그 텀블러. 보란듯이 ‘MY JUICE’란 이름을 뽐낸다. 짜리몽땅 아담한 자태에 여심은 이미 홀린 지 오래. 시즌 별로 이벤트 보틀이 출시되며, 마이쥬스의 병을 가지고 재방문 시 메뉴에 상관 없이 500원씩을 할인해 준다. 


메뉴 내 맘대로 고르는 쥬스는 선택 과일/채소 개수 별, 사이즈 별 가격이 다르다. 추천 레시피 닥터래빗쥬스(오렌지+ 사과+ 당근) M 사이즈 5300원,  뽀빠이쥬스(시금치+ 사과+ 바나나) M 사이즈5300원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30-1 문의 02-794-4550




신천 앙팡 

진정한 디톡스는 신선한 주스 한 잔에서 온다! 가족이 운영하는 가락시장 ‘중앙청과’에서 마진 없이 데려온 고품질의 과일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 


그들의 보틀 네미대 출신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한 제이래빗 캐릭터가 애정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들도 유독 이 보틀과 노란 스탬프 카드를 좋아한다고. 보틀로 테이크 아웃 시 500원이 추가되며 병을 가지고 재방문 시 그 가격만큼 할인된다. 


메뉴 레드 러브 (비트, 사과, 당근, 레몬) 5500원  그린 러브(샐러리, 케일, 사과, 레몬) 5500원 


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45 리센츠 상가 지하 1층 47호 문의 카카오톡ID: ddojjang




디톡스,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과연 우리가 ‘디톡스’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올바른 해독 방법을 계룡경희한의원 최윤복 원장에게 물었다.


“디톡스는 ‘detoxification’의 줄임말로, 원래는 관장이나 변을 통하여 체내의 독을 빼내는 것을 의미해요. 요즘 각종 화학물질을 섭취, 육류 위주의 식단을 하다 보니 체내의 독이 많이 쌓여 해독의 필요성이 높아졌죠. 다양한 욕구와 맞닿아 등장한 몇몇 상품들이 ‘디톡스’를 대표하는 듯하지만, ’디톡스’의 개념을 좀 더 넓은 시점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커피 관장이나 채식 위주의 식단 전환, 스트레스의 해소 등도 ‘디톡스’의 방식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아무리 좋다는 약물과 프로그램도 누군가에겐 맞지 않는 방식일 수 있어요. 다른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디톡스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본인의 체질과 필요에 맞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진정한 ‘디톡스’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의 몸에 대한 공부가 선행된, 최소한의 부담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맞춤’ 디톡스를 지향해야 합니다.” 



Credit

  • Student Editor
  • 이은비 <br />Photographer
  • 각 주스바<br />Advice계룡경희한의원 최윤복 원장 <br />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