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베이스 제품, 직접 써봤습니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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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베이스 제품, 직접 써봤습니다

훌륭한 피부는 베이스 한 장 차이! 어떤 베이스 제품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인상이 좌지우지된다! 올봄 피부 미녀가 되고 싶다면 코캠 뷰티 평가단의 다음 블라인드 테스트 리뷰를 참고해 궁극의 베이스 제품을 꼭 찾으시길. ::신상 베이스, 나도 테스터, 훌륭한 피부는 베이스 한장 차이, 피부 미녀, CC, BB, 비비, 파운데이션, 코스모 캠퍼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5.04.10


1. SK-ll 극광 CC 크림 8만원대 ★★★★☆

코캠걸 테스터들에게 극찬을 받은 제품. 자사의 화이트닝 에센스 성분이 부드럽고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며 미세한 펄 입자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빛나는 무결점 피부로 만들어준다. 

Tester’s Review 

“바르자마자 피부 톤을 확 업시켜줘 얼굴이 밝고 화사해진다. 게다가 놀라울 정도로 텍스처가 촉촉해 그 어떤 건조한 피부도 윤기 가득한 얼굴로 변신시켜줄 듯.” -정재희  

“이렇게 매끄럽게 잘 발리는 베이스 제품은 처음!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는 데다 커버력이 굉장히 우수해서 촉촉한 찹쌀떡 피부를 원하는 내게 최고의 점수를 받은 제품이다.” -백승아 


2. 입생로랑 르 땡 엉크르 드 뽀 7만7천원대 ★★★★

가벼운 파운데이션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듯 메이크업해주면서 하루 종일 피부 톤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Tester’s Review

“제품이 잘 밀착되지 않으면 팩트를 발랐을 때 들뜨거나 뭉치곤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러한 현상이 전혀 없어서 구입 의사 100%.” -김금은     

“실크를 바르는 기분이 이런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촉촉하고 부드럽다. 과하게 바르지만 않는다면 피부에 고급스러운 윤기까지 손쉽게 연출 가능.” -염현정 


3. 에스쁘아 누드 핏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34 PA++ 3만원대 ★★★

가격 대비 모든 면에서 크게 단점이 없는 무난한 파운데이션을 찾고 있다면 초강추! 피부에 얇고 가볍게 싹 밀착돼 피부 요철을 고르고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Tester’s Review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면서 몇 번 터치하지 않았는데도 제품이 금세 흡수된다. 윤광 피부로 만들어주는 데는 최고이지만 내 얼굴의 여드름 자국을 가려주는 데는 다소 역부족.”-백지혜 

“얼굴에 바르자마자 은은한 윤기가 제대로 연출돼 이 제품만 있으면 스타의 공항 룩에 등장하는 꿀 피부가 가능하다. 잡티 커버보다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다면 추천. -이하진 


4. 나스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6만7천원 ★★★

극소량으로도 피부를 완벽하고 매끈하게 커버해준다. 또한 다크닝 현상을 방지해줘 처음 화장한 그대로 저녁까지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Tester’s Review 

“제품을 바른 뒤 얼굴을 만져봤더니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하게 변했으며 잡티 역시 자연스럽게 잘 커버됐다. 다만 양 조절에 주의할 것.” -염현정

“촉촉한 질감이지만 마무리감은 파우더리한 편. 피부에 바로 밀착되고 보습력 역시 뛰어나 복합성 피부인 나에게는 흠잡을 데 없었다.” -신나라    


5. 헤라 CC 크림 시티 디펜스 SPF 35 PA++ 4만5천원 ★★★☆ 

얇은 막을 씌워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면서 유해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CC 크림. 테스터들에게는 커버력 면에서 두 번째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Tester’s Review 

“이걸 발랐더니 칙칙한 피부가 화사하고 생기 있게 표현돼 마음에 들었다. 피부에 터치했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과 오랜 시간 지속되는 촉촉함 역시 굿.” -김수영 

“텍스처가 굉장히 쫀쫀해 제품을 발랐을 때 피부에 마치 자석처럼 착 달라붙는 느낌. 게다가 놀라울 정도로 촉촉함이 꽤 오랜 시간 지속됐다.” -장영지 




6. 로레알 파리 루센트 매직 비비 에센스 2만9천원대 ★★★ 

에센스 포뮬러가 첨가돼 기존 제품보다 훨씬 더 산뜻한 텍스처로 업그레이드됐다. 다른 어떤 부문보다 커버력이 월등히 좋은 점수를 받은 제품. 

Tester’s Review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정말 가벼운 파데! 피부 표면에는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고 속은 촉촉하게 해줘 데일리 파데로 바로 찜.” -김소담 

“쫀쫀한 느낌의 텍스처라 제품을 발랐을 때 피부에 바로 착 달라붙는다.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인 나에게는 촉촉함보다는 커버력 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제품.” -장영지 


7. VDL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SPF 30 PA++ 2만5천원 ★★★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은 완벽한 무결점 파운데이션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뭉치거나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한 얼굴을 유지한다. 

Tester’s Review 

“미세한 잡티마저도 완벽하게 가려주는 파데로 꽤 도톰하게 발리는데도 무거운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만족스럽다. “-강수현 

“이 제품을 사용하고 가장 좋았던 점은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우수하다는 것. 피부 톤 보정에도 능하지만 만약 건성 피부라면 다소 수분감이 부족하다고 여길지도.” -한수정 


8. 바비 브라운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SPF 40 PA+++ 8만3천원대 ★★★☆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주는 동시에 커버력도 좋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 자사의 수분 세럼에 담긴 촉촉한 성분들을 그대로 함유해 피부에 발랐을 때 피부 수분 레벨이 확 높아진다.  

Tester’s Review

“이렇게 발림성이 좋은 파데는 처음. 게다가 텍스처 입자가 굉장히 곱고 부드러워서 작은 모공마저 꼼꼼하게 커버해준다. 특히 건성 피부라면 최고로 만족할 듯. -강수현  

“결코 과하지 않은 은은한 광채가 단연코 으뜸! 피부에 정말 얇게 발려서 아무리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가 무겁지 않고 편안하다.” -김금은


9. 메이블린 뉴욕 에이지 리와인드 파운데이션 2만2천원대 ★★★ 

부드러운 스펀지 팁이 피부에 빈틈없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쿠션 봉 파운데이션! 커버력, 촉촉함, 롱 래스팅 효과 모두 중간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Tester’s Review

“발림성이 상당히 좋은 편. 얇고 가볍게 피부를 감싸주면서 자연스러운 윤광 효과가 나는 장점이 있지만 얼굴이 하얗다면 한 톤 밝은 컬러를 선택할 것.” -한수정  

“피부를 번들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줘 내 피부에 딱. 단 피부톤을 뽀샤시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없는 점이 흠.” -김소담 


10. 디올 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 SPF 25 PA++ 7만5천원 ★★★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라 소량만 사용해도 얼굴 전체를 빠르고 쉽게 메이크업해준다. 에어 버블 성분이 들어 있어 꽤 오랜 시간 활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Tester’s Review 

“제품이 피부에 재빨리 흡수되면서 피부를 굉장히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준다. 은은한 파우더 향이 나는 것이 특징.” -백지혜  

“어떤 피부든 커버력이 뛰어나다는 의견에는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보송보송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을 제품이다.” -이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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