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재벌가 여자들의 메이크업 리얼 팁
태생부터 다른 여자들의 메이크업엔 노하우라도 있을까?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의 사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오라가 느껴진다. 여기 실제로 재벌가 여자들의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이희 헤어&메이크업의 이미영 원장이 그 리얼 팁을 공개했으니 잘 킵해뒀다가 당신도 진정한 노블 퀸으로 거듭나볼 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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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1 촉촉하되 지속력은 최대로 끌어올린 베이스 그들의 메이크업엔 어떤 환경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힘이 있다. 평상시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그 힘의 진짜 근원지는 완벽하게 완성된 베이스. 이들의 피부는 깨끗한 톤으로 연출됐지만 본연의 광은 살아 있고 온종일 절대 녹아내리지 않는다. 어려워 보이지만 연마해야 할 테크닉은 의외로 간단하니 다음 팁을 따라 완벽한 베이스를 완성해보자. Pro’s Tip 오일과 믹스한 파운데이션을 브러시에 묻혀 전체에 얇게 바른 뒤 손으로 얼굴을 감싸 밀착력을 높인다. 한 번 더 반복한 뒤 마지막은 스펀지로 마무리. 튼튼한 기초를 완성하고 싶다면 파우더를 묻힌 브러시로 가볍게 얼굴을 쓸어줄 것. Step 2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 잡기에 집중해라 노블의 극을 달리고 싶다면 얼굴의 윤곽을 살리는 데 집중하시길. 펄감이 적은 아이보리나, 베이식 톤의 하이라이터로 얼굴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광대뼈와 관자놀이를 컨투어링해주는 셰이딩 파우더를 더하면 우아한 음영이 살아 있는 노블 페이스로 거듭날 수 있다. Pro’s Tip 과유불급을 기억하는 게 키포인트다. 본인 얼굴의 굴곡을 파악한 뒤 하이라이터를 T존, 눈 밑, 인중, 턱 중심으로 한 번씩만 가볍게 터치해 밝히고 셰이딩 역시 얼굴을 전체적으로 쓰다듬듯 한 번씩만 쓸어 마무리해 줄 것! Step 3 아이 컬러는 매트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 같은 경우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본연의 톤이 올라와 눈가가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섀도의 느낌을 새틴처럼 아주 얇게 눈에 얹어주는 게 오히려 얼굴 전체를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노블 페이스를 위한 단 하나의 컬러가 있다면 매트 브라운! 약간 핑키한 느낌이 도는 브라운 컬러로 눈가를 물들이듯 부드러운 임팩트를 줘 그윽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Pro’s Tip 연한 베이지 컬러를 아이홀 전체에 얇게 발라주면 OK. 만약 좀 더 깊은 음영을 원한다면 아이라인 쪽은 살짝 더 짙게 바른 뒤 눈두덩 쪽으로 점점 옅게 농도를 조절해가며 바를 것. Step 4 눈매는 또렷함만 살릴 것 얼굴빛을 살리고 윤곽까지 또렷하게 잡아놨는데 눈매가 흐리면 NG. 과하지 않으면서 티 안 나게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고 싶다면 펜슬 아이라이너를 이용할 것. 젤 아이라이너는 발색이 진해 티 안 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사실! 여기에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 수 있는 또 하나의 비밀 병기. 인조 속눈썹을 부분적으로 커팅해 2~3가닥 자연스럽게 붙이면 세련된 노블 아이가 탄생된다. Pro’s Tip 브라운 펜슬을 이용해 점막과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 아이라인을 그리고 라인 끝에 내추럴한 느낌의 인조 속눈썹을 2~3가닥만 붙이면 또렷한 눈매 완성! Step 5 고전적인 도톰한 눈썹!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느낌을 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눈이지만 정작 눈이 돋보이려면 눈썹부터 잘 다듬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눈썹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날카로운 눈썹보단 도톰하게 찬 듯한 눈썹이 타인에게 고급스럽고 온화한 이미지로 기억된다. 힘이 덜 실린 가벼운 터치로 인위적이기보단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해볼 것. Pro’s Tip 눈썹 숱이 많다면 브라운 계열 섀도로 빈 곳만 메꿔주고, 눈썹 숱이 적다면 펜슬로 먼저 조금 두껍게 그린 뒤 그 위에 살짝 섀도를 얹어줘야 오래 지속된다. Step 6 깃털같이 가벼운 치크와 립 노블 페이스는 딱 봤을 때 색감이 뿜어져 나오는 메이크업과는 거리가 멀다. 색에 관해선 자유로워지기보다 소심해지는 것이 정답. 치크와 립 모두 약간의 생기를 더한다 생각하되 포인트는 본인만 알 수 있을 정도로 과함과 덜함의 경계를 잘 인식할 것. 연한 핑크나 피치 컬러를 이용해 튀지 않도록 치크와 립을 은은하게 물들이는 것이 관건이다! Pro’s Tip 립스틱은 적당히 촉촉한 텍스처의 제품을 선택해 본연의 입술 색깔이 드러나도록 바르는 것이 포인트. 블러셔는 되도록 생략하는 것이 좋지만 사용한다면 한두 번만 광대뼈 주위로 쓸어 약간의 생기만 부여할 것. |
Credit
- Editor Contributing Editor 기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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