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피부가 당긴다면 클렌저를 의심해보세요
갑자기 차가워진 공기에 세안 후 당김까지 심해졌다면 클렌저부터 점검할 때. 가볍고 산뜻한 워터부터 부드러운 밀크, 메이크업을 녹여내는 오일까지 피부 타입에 맞춰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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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줄 클렌징 추천 ㅣ unplash.com
- 지성·복합성 피부를 위한 산뜻한 클렌징 워터
-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에 추천하는 클렌징 밀크
- 피지·블랙헤드·진한 메이크업을 위한 클렌징 오일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피부는 씻는 순간부터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세안 직후 볼과 입가가 금세 당기거나 평소보다 피부가 거칠게 느껴진다면, 보습제를 더 바르기 전에 매일 쓰는 클렌저부터 돌아볼 것. 같은 클렌저라도 피부 타입과 제형에 따라 세안 후 느낌은 꽤 달라지거든요. 이번 겨울엔 워터·밀크·오일 중 지금 내 피부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타입을 찾아보세요.
유분은 많은데 무거운 건 싫다면, 클렌징 워터
세안 후에도 산뜻한 느낌을 선호하고 평소 메이크업이 가벼운 편이라면 클렌징 워터부터 눈여겨보세요. 물처럼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 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닦아낼 수 있어 오일 특유의 미끄덩한 사용감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특히 편합니다. 번들거림이 신경 쓰이는 복합성·지성 피부도 손이 가기 좋고요. 다만 피부가 예민한 날에는 화장솜으로 여러 번 문지르기보다 충분히 적신 뒤 가볍게 눌러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뜻함은 챙기되 마찰은 최소화하는 게 워터 클렌징의 핵심!
세안만 하면 얼굴부터 당기는 건성 피부라면, 클렌징 밀크
날씨가 추워질수록 볼과 입가가 금세 푸석해지고 세안 직후부터 피부가 팽팽하게 당긴다면 클렌징 밀크가 답! 로션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 위에서 쿠션 역할을 해 메이크업을 천천히 풀어주고, 씻어낸 뒤에도 비교적 편안한 사용감을 남기는 편이죠. 특히 진한 메이크업보다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 위주라면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뽀득하게 씻겨야 개운하다는 생각 대신, 겨울만큼은 피부를 부드럽게 달래듯 클렌징해보세요.
피지부터 진한 메이크업까지 신경 쓰인다면, 클렌징 오일
선크림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꼼꼼히 하는 데다 코 주변 피지와 블랙헤드까지 신경 쓰인다면 클렌징 오일, 어때요? 오일이 메이크업과 피지처럼 유분 성분을 부드럽게 녹여줘 오래 문지르지 않아도 클렌징하기 좋다는 것이 장점. 여기서 중요한 건 유화 단계입니다. 마른 얼굴에 오일을 충분히 마사지한 뒤 손에 물을 묻혀 오일이 우윳빛으로 변할 때까지 가볍게 롤링하고 씻어내야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겨울이라고 무조건 가벼운 클렌저만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대로 유화한 오일 하나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으니까요.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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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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