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아침엔 멀쩡했는데 오후엔 화장 와르르? 화잘먹 프라이머 추천

건조한 요즘, 오후만 되면 파운데이션은 온데간데없고, 모공과 각질은 출근 도장을 찍은 듯 존재감 폭발! 얼룩덜룩 무너진 베이스를 보고 있자니 아침의 그 피부가 맞나 싶죠. 대체 몇 시간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무너지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구원할 열쇠는 프라이머에 있습니다. 환절기 화장 들뜸 탈출! 파운데이션 밀착력 높이는 프라이머 추천합니다.

프로필 by 박애나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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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하루종일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연작의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사진/연작

하루종일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연작의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 사진/연작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프라이머는 모공을 가려주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도와줍니다.
  • 요즘처럼 피부가 건조해져 자꾸 들 뜰 땐 프라이머가 정답이죠.
  • 피부 고민을 파악해, 자신과 맞는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출근 전,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꽤나 괜찮아 보입니다. 화장도 잘 먹고 푹 잔 듯 피부도 좋아보이고요. 하지만 아침엔 분명 피부 천재였는데 오후만 되면 건조한 대기 탓인지, 파운데이션 탓인지 얼룩덜룩 해보일뿐만 아니라 화장도 거의 지워졌습니다. 몹쓸 피부로 탈바꿈합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이럴 땐 프라이머를 곁에 두어야 합니다. 파운데이션은 잘 못 없어요.


쿠션 맛집, VDL에서 선보이는 프라이머. 촉촉하고 쫀쫀한 밀착력으로 피부 톤과 결을 한 큐에 보정해주는 똑똑한 톤 체이저 VDL프라이머입니다. 확실한 톤업 효과는 물론, 노란기까지 완벽하게 커버하고 싶다면 ‘03 세레니티’를, 홍조와 트러블 잡티를 보정하고 싶으면 ‘01 민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노란기는 잡고 화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02 로즈 쿼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원할 땐 ’00 클리어’를 선택하세요. 인기에 힘 입어, 이번에 새로나온 '04 크림 옐로우'는 웜톤 쿨톤 상관없이 톤을 균일하게 , 레몬 컬러로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제품이랍니다. 사용하다 보면 왜 이 제품이 메이크업 샵에서 자주 사용하는 지 알게 될 거에요.


총 6가지의 프라이머로 구성된 티핏의 모공순삭, 아트 프라이머.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썼다는 사람이 없죠. 그만큼 프라이머 맛집입니다. 모공, 쿨링, 톤업선(붉은기, 노란기 보정), 광채, 보습 등 원하는 고민에 맞게 제품을 사용하면 됩니다. 유분기를 잘 잡아줘서 화장이 오래 유지되고, 모공과 피붓결을 깔끔하게 정돈해주는 게 이 프라이머의 장점. 소량만으로도 충분히 넓은 부위까지 커버가 가능하다고!


마무리감이 훨씬 산뜻해지고, 섬세한 모공 케어 덕분에 어떤 베이스와도 궁합이 잘 맞는 바닐라코 베스트셀러인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콧볼과 나이 들어 보이는 볼 모공 고민을 확실하게 덜어주는 모공 커버 효과로, 깐달걀 피부를 완성해줍니다. 민감하거나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해도 될 만큼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했죠. 한 마디로 모든 피부가 사용해도 좋은 데일리 모공 베이스란 얘기! 프라이머 사용할 때 제형이 충분히 피부에 밀착되게 피부 결 방향대로 부드럽게 펴 바른 다음, 베이스 메이크업을 사용해야 메이크업이 오래갑니다.


노윤서도 픽했다! 투명한 광채와 완벽한 메이크업 밀착으로 프라이머계의 탑티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연작 베이스 프렙. 마치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진 듯, 파운데이션 밀착력이 높아지고, 지속력이 길어집니다. 어떤 피부 상태에도 최상의 피부로 끌어올려주는 프라이머죠.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강력한 지속력 덕분에 화장이 무너지지 않아 오후내내 깔끔한 피부를 유지해줍니다.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좋고요. 유명한 제품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말모! 전 세계 8초에 1개씩 판매되는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 거의 프라이머계의 대통령이라고 할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넓은 모공과 요철 그리고 주름이 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원픽이라 ‘모공지우개’로 유명한 제품. 가볍고 실키한 벨벳 텍스처며, 매끄럽고 매튼한 피부를 표현해줍니다.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은 또 어떻고요. 12시간 유지되는 포어 블러링 효과 덕분에 피붓결이 굉장히 매끈해보이고 메이크업도 오래 지속됩니다.


이사배의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완성한 투슬래시포. 그 중에서도 야심작, 프라이밍 스킨 글리머는 다크닝 없는 매끈한 베이스는 물론 자연스러운 광채와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부스팅 프라이머입니다. 일반 프라이머에 좀더 ‘광채’ 기능을 더 하고 싶다면 이 제품이 제격입니다. ‘화사한 블루 라벤더 펄과 핑크 간섭 펄이 조합된 레몬 빛 베이스로 베이스 첫 단계에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생기와 매끈한 반사판 페이스를 만들어줍니다.’ 라고 이사배가 설명했듯이 화사한 광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 레몬 베이지 프라이머죠. 피부가 칙칙해졌거나, 좀더 환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땐 꼭 이 제품을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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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박애나
  •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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