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 네일 잘하는 여돌들은 컬러를 이렇게 고릅니다
여돌들은 가을에 네일 컬러 어떻게 선택할까? 차분하고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셀럽 픽 네일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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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의 클래식 블랙과 허윤진의 블랙 체리
- 안유진의 밝은 버건디로 완성하는 우아한 손끝
- 우기의 밀키 민트로 즐기는 차분한 가을 컬러
가을 네일의 매력은 무조건 무겁고 짙은 컬러감에 있다? 절대 아니죠! 클래식하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블랙, 묵직하면서도 우아한 손끝을 완성하는 버건디나 와인 컬러도 좋지만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민트나 블루 계열도 완벽한 선택이죠. 채도와 명도를 낮춘 컬러라면 가을 네일로 모두 적합해요. 올블랙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로제의 올블랙 네일부터 따스한 듯 청량한 우기의 민트 네일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가을 네일을 만나보세요.
시크하게! 클래식의 정수는 블랙
클래식한 블랙 솔리드 네일을 연출한 로제 |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는 블랙 레더 의상과 연결되는 블랙 솔리드 네일을 연출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네일의 기장이 과하게 길지 않지만 시크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컬러 때문인데요. 붉은기나 브라운 기가 돌지 않는 클래식한 블랙 한 가지 컬러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줬죠. 블랙 솔리드 네일이 너무 강해보일까 걱정이라면 로제처럼 뾰족한 느낌의 스틸레토 쉐입보다 끝을 살짝 둥글게 마무리해보세요.
가을을 위하여! 블랙 체리
딥한 와인 컬러 네일을 연출한 르세라핌 허윤진 | 인스타그램 @jenaissante
딥한 와인 컬러 네일을 연출한 르세라핌 허윤진 | 인스타그램 @jenaissante
가을 분위기의 정수를 손끝에 담고 싶다면 허윤진의 네일을 참고해보세요. 블랙인 듯, 버건디인 듯 딥한 붉은기가 감도는 블랙 체리는 가을 분위기를 내기 좋은 컬러 중 하나죠. 손끝에 혈색을 더하면서도 시크한 가을 분위기를 완성해줍니다. 피부가 웜톤이라면 브라운이 살짝 섞인 와인 컬러를, 쿨톤이라면 자주빛이나 플럼 계열이 감도는 와인 컬러를 추천합니다.
누구나 어울리는 그 이름 버건디
밝은 톤의 버건디로 손끝을 물들인 안유진 | 인스타그램 @_yujiin_an
레드보다는 어둡고, 버건디보다는 밝은 컬러의 네일을 완성한 안유진. 말린 장미 혹은 레드 브라운에 가까운 따뜻한 톤의 네일로 가을 분위기를 더했죠. 지나치게 길지 않은 중간 길이를 아몬드 쉐입으로 연출해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잘 살렸어요. 가을을 맞이해 선명한 레드보다 한층 깊이있는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안유진처럼 브라운이 한 방울 섞인듯한 밝은 톤의 버건디 컬러에 도전해보세요.
민트는 가을에도 좋아
차분한 느낌의 톤 다운 민트 그린 네일을 연출한 우기 | 인스타그램 @yuqisong.923
차분한 느낌의 톤 다운 민트 그린 네일을 연출한 우기 | 인스타그램 @yuqisong.923
가을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어두운 컬러는 선호하지 않는다면, 우기의 밀키 민트 네일을 눈여겨보세요. 채도가 낮은 민트로, 화이트 기가 많이 섞여 손끝이 맑고 깨끗해 보이는 효과를 줬죠. 한여름에 쨍한 컬러를 선호했다면, 가을을 맞이해 비비드한 컬러에 아이보리나 화이트가 섞인 채도 낮은 컬러를 활용해보세요. 화이트와 아이보리가 섞이면 자칫 추워 보일 수 있는 컬러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거든요. 가을에도 생기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주목!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지형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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