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 방콕 호캉스의 끝을 보여주는 5성급 호텔
호캉스의 진수를 보여주마. 천사의 도시, 방콕에서 만난 진짜 천국 '더 리츠칼튼 방콕'.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방콕에 갔는데 방콕 호텔에 홀딱 반하고 온 썰?
방콕의 센트럴 파크, 룸피니 공원이 어디서나 내려다보이는 진정한 파크 뷰 호텔 ‘더 리츠칼튼 방콕’에 반하고 왔습니다. 맞춤형 서비스와 미식, 대담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인테리어까지. 5성급 호텔이라면 기대할 법한 스펙들이지만,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한 수 위처럼 느껴졌거든요. 마치 호캉스의 진수를 보여주려고 단단히 벼른 듯 하달까요. 섬세한 서비스와 다정한 환대 덕분에 완벽하게 쉬고 온 곳, 나만 알기 아까운 ‘더 리츠칼튼 방콕’을 소개할게요.
이 파크 뷰 하나만으로도 더 리츠칼튼 방콕에 묵을 이유가 충분했다.
'더 리츠칼튼 방콕'의 첫 인상은 호텔 어디서나 룸피니 공원이 초록초록하게 내려다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선을 조금만 올리면 센트럴 파크 못지 않은 스카이라인이 웅장하게 펼쳐지죠. 공원 끝자락에 지상 지하철이 오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이곳이 현실이 아닌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에디터가 꼽은 파크 뷰가 가장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은 호텔 로비와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라운지입니다. 물론 객실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욕조 너머 전면 유리창으로 펼쳐지는 룸피니 공원 뷰는 황홀한 마음마저 들게 합니다. 룸피니 공원이 마치 내 것 같거든요. 아, 더 리츠칼튼 방콕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러닝복과 러닝화를 챙겨보세요. 아침에 커튼을 열면 룸피니 공원을 활기차게 달리는 러너들이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그 풍경을 따라 직접 달리다 보면 방콕에 한층 더 깊이 스며든 듯한 기분이 듭니다.
호캉스에서 미식을 빼놓을 수 없죠. 호텔 안에만 머물러도 다채로운 미식이 가능한데요. 미쉐린 스타 셰프인 데이비드 투탱이 이끄는 프렌치 레스토랑 '듀엣', 인생 조식을 만날 수 있는 '릴리스',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을 즐기는 '칼레오',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하루 다섯 차례 요리를 선보이는 클럽 라운지까지. 더 리츠칼튼 방콕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방콕 여행의 품격을 완성합니다.
더 리츠칼튼 방콕의 객실과 스위트는 총 260개로, 대다수의 객실에서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전면 유리창과 테라스를 통해 룸피니 공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태국 전통 예술과 현재, 미래가 혼합된 호텔 내부는 황홀한 여유에 잠겨 있다가도 어느새 카메라를 들 게 만들죠.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로컬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아트피스가 투숙객을 맞이하고, 객실에서는 편안함과 호화로움을 겸비한 하이엔드 스테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Credit
- 에디터 김아라
- 사진 더 리츠칼튼 방콕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