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도 날씨엔 뭐 입지? 지금 딱 필요한 가디건 5
낮에는 덥고 저녁엔 선선한 요즘, 무신사 스탠다드부터 로엠, 로라로라까지 가볍게 걸치기 좋은 여름 가디건 5가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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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디건 스타일링. 사진 오떼뜨.
- 입추가 지나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요즘, 얇은 가디건 하나 챙겨야 할 때!
- 25~28도 날씨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여름 가디건 5가지를 골랐어요.
- 무신사 스탠다드부터 로엠, 오떼뜨, 로라로라, 포에버21까지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입추 매직! 날씨가 입추를 지나자마자 점점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산책을 나가고 싶을 정도로 시원해졌는데요. 25도에서 28도의 기온을 왔다 갔다 하는 요즘, 이럴 때 오히려 더 잘 챙겨 입고 다녀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감기 몸살에 걸리기 쉽거든요. 낮에는 아직 더우니 얇게 입고 다니지만, 저녁엔 가디건 같은 걸 하나씩 챙기면 좋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디건 쇼핑! 들고 다니기 좋고, 평소에 입어도 가벼운 가디건!
무려 여섯 가지 색이나 나온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의 가디건. 슬림 핏인데다가 막 두껍지도 않아서 이런 여름에 입기 딱 좋죠. 단추를 다 닫고 가디건 단품으로 입어도 예쁘고, 아우터로 입어도 예쁩니다. 가장 기본의 가디건이라 저는 수영복 위에 입기에도 좋아 보인다고 생각해요. 휘뚜루 마뚜루 입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 좋은 가디건을 찾는다면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을 주목하세요.
이렇게 샤랄라하고 페미닌한 가디건이 있다니! 아주 화사해서 지금같은 여름 날씨에 입기 정말 제격이에요. 로엠의 가디건도 컬러가 6개인데, 컬러가 모두 다 사랑스러워요. 저는 여름의 생기를 닮은 노란 색을 골랐는데, 이런 가디건이라면 여름 결혼식 하객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은 느낌? 모델처럼 블랙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튀지 않는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이거다. 이거죠. 바로 여름 색 가디건이란 이런 거죠. 오떼뜨의 하늘색 가디건, 밤바다의 낭만을 느끼러 간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우선 여름을 쏙 닮은 하늘색이고요. 거기에 얇아서 단품으로 입기도 좋아요. 심지어 모델처럼 나시와 겹쳐서 이너로 입어도 될 정도! 아마 다음 주부터는 조금 더 시원해지지 않을까 하는데, 25도쯤 떨어진 날씨엔 이 가디건을 바로 꺼내 입으면 굿 타이밍이 될 것 같아요.
상큼하죠? 핑크색은 언제 입어도 진리의 컬러 같습니다. 저는 웜톤도 쿨톤도 다 잘 어울리는 게 핑크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로라로라의 핑크색 가디건도 보세요. 누가 입어도 사랑스러울 것 같은 컬러입니다. 게다가 입었을 때 아주 부드럽대요. 살결에 닿았을 때 부드러워야 자주 손이 가는데, 로라로라의 가디건은 그런 의미로 참 자주 입을 것 같아요.
가디건이 다 긴 팔만 있는 건 아니라는 것, 아시죠? 포에버21의 가디건은 여름에도 더위를 유독 더 많이 타는 분들을 위한 가디건인 것 같습니다. 바로 아주 얇은 반팔 가디건이거든요. 정말 민소매에 툭 걸쳐 입을 수 있고, 안이 비쳐서 수영복에 함께 입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디건이 회색이니까 안에는 컬러감이 있는 걸 입어도 좋겠죠. 민소매 하나, 티셔츠 하나만 입기 심심한 날에 함께 입어 보세요!
Credit
- 에디터 최아름
-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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