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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의 금발 유지 비법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로제의 금발

7년간 이어온 로제의 시그니처 금발! 2주 간격의 탈색 관리와 꾸준한 클리닉, 트리트먼트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관리 루틴이 있었기에 가능한 스타일이었는데요. 블랙핑크 로제의 금발 유지 비결을 살펴봤습니다.

프로필 by 강옥진 2026.03.14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주 간격의 탈색 관리로 손상 분산
  • 단백질·수분 케어가 탈색모 생명선
  • 열 스타일링 최소화와 두피 관리 필수
블랙핑크 로제 금발 유지 비법 |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블랙핑크 로제 금발 유지 비법 |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블랙핑크 로제 금발 유지 비법 |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블랙핑크 로제 금발 유지 비법 |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최근 로제의 헤어 관리 방식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지요. 그의 헤어를 맡아 온 아티스트 차차가 당일치기로 해외를 오가며 “약 2주 간격으로 탈색 관리를 진행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로제가 헤어 팀에게 비즈니스석을 선물했다’는 미담에 감동하고 있는데요, 진짜 감동 포인트는 로제나 아티스트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의지와 집념이 아닐까요? 7년간 탈색과 염색을 반복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큰 비용과 극진한 관리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죠. 탈색 뿐아니라 유지를 위한 클리닉, 트리트먼트, 리터치까지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이며 금발을 유지해온 셈입니다.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 이면에 상상을 초월하는 관리 노하우가 있었다는 사실! 그래도 한번쯤 금발을 해보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한 시술이 아니라 모발 상태에 맞춘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상담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탈색 유지가 어려운 진짜 이유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한 달에 약 1~1.3cm 정도 자랍니다. 따라서 몇 주만 지나도 뿌리에는 자연 모발이 자라나 탈색 부분과 뚜렷한 색 차이가 생기죠. 이런 이유로 흑발이 금발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뿌리 탈색이 필수적입니다. 보통은 4주 간격으로 하는데, 로제 가 2주 단위로 관리를 하는 이유는 한 번에 강한 탈색을 진행하기보다 짧은 간격으로 손상을 분산하기 위함으로 추정됩니다. 강한 탈색을 반복하기보다 약한 탈색을 자주 진행하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탈색 & 염색 모발이 기억해야 할 관리법

금발 관리 비법 | 출처 게티 이미지

금발 관리 비법 | 출처 게티 이미지

장기간 탈색 헤어를 유지하려면 ‘탈색 자체’보다 ‘관리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탈색은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동시에 모발 내부 단백질과 수분을 손상시키기 쉽죠. 따라서 장기간 탈색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염색모보다 훨씬 강도 높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단백질과 수분 보충
탈색모는 큐티클이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트리트먼트, 헤어팩, 살롱 클리닉 등을 통해 단백질과 수분을 꾸준히 공급해야 해요.

열 손상 최소화
고데기나 강한 드라이 열은 이미 약해진 모발을 더 쉽게 끊어지게 만들죠. 열 보호 제품을 사용하고 스타일링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커트 탈색
모발은 손상이 누적되기 때문에 끝부분을 주기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끊어짐이 위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두피 관리 탈색
약제는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스케일링이나 두피 케어 제품을 활용해 두피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짧은 주기로 탈색을 반복하는 경우 두피 자극이 누적될 수 있으니 전문가의 관리 아래 진행하길 권해요.

Credit

  • 글 강옥진 (웰니스 칼럼니스트)
  • 사진 인스타그램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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