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을 이긴 임짱, 임성근의 매력은?
자칭 '임짱'이라고 부르는 셰프 '임성근'의 화제성은 어디까지? 빠른 속도로 오르는 유튜브 구독자 수부터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올리기만 하면 이슈가 되는 임성근의 매력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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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있는 자신감의 비밀?
- 왠지 "아빠"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 친근함
-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하면 이슈되는 화제성
근거 있는 자신감을 뒷받침해주는 탄탄한 실력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임성근은 자신감이 넘치는 셰프로 그려지는데요. 3라운드 흑백 연합전에서 그는 “소스는 제가 할게요”, “간은 딱 맞아”, “오만가지 소스를 알고 있죠” 등 자신감 있는 발언을 이어갔죠.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지만, 경기 결과는 그의 말을 뒷받침했습니다. 실제로 연합전에서 30점 이상의 점수 차를 벌렸고, 소스를 맛 본 백수저 김희은 셰프로부터 “간이 딱 맞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자신감 위에 실력까지 더해지니, 어느 누가 미워할 수 있을까요?
어딘가 신경 쓰이게 되는 ‘아버지 재질’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오만좌와 백수저들’을 주제로 임성근, 샘킴, 정호영이 출연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도수가 높은 발베니 위스키 PPL과 함께 시작됐는데, 위스키를 처음 마셔본 임성근은 평소 즐겨 마시던 소주처럼 마셔 금세 취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내 목소리가 커지고,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발언하는 등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우리네 아버지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아빠 그만 말해 그만 취해;;”, “불쌍한 울아빠 소외시키지 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과 안쓰러움이 섞인 양가적인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올렸다 하면 이슈되는 화제성
임성근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다 이슈가 된다? 임성근은 반찬 공장을 다녀오는 길에 들른 석쇠 불고기 식당이 10명 노쇼를 겪어 속상해하자, “미리 구워둔 고기를 달라”고 요청했다는 미담을 전한 바 있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시크릿 레시피까지 전수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지며, 해당 사연은 뉴스로까지 보도됐다는 사실! 또한 ‘사짜(?) 분위기가 난다’는 이유로 안경을 바꾸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7가지 이상의 안경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게시물은 댓글 수만 3,300개를 넘기며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했죠. 일상 게시물조차 이슈로 만드는 임성근의 스타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순간이네요.
은근한 개그 캐릭터이자 유행어 제조기
임성근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도 은근한 개그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무를 칼이 아닌 국자로 깎는 장면이나, 과거 ‘한식대첩’에서 보여준 귀여운 디스전은 그의 예상 밖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기도 하죠. 여기에 “오만가지”, “끝! 나야 임짱~”, “간은 딱 맞아!”처럼 입에 착 달라붙는 말들을 자만들어내며, 히트시킨 유행어가 점점 쌓이는 중! 이번 주 공개될 흑백 에피소드에서 어떤 유행어를 탄생시킬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Credit
- 에디터 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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