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일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션뷰 일출 카페
실내에서 즐기는 2026 일출 오션뷰 카페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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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새해 일출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 정리
- 부산·울산·강원·인천 지역별 오션뷰 스폿
- 새벽 오픈·예약 여부 등 방문 팁
- 추위 걱정 없는 일출 여행 대안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새해 첫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로, 오전 7시 26분에 일출이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독도까지 가기엔 너무 멀고, 해변에서 일출을 맞이하다가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부산부터 울산, 강원도, 인천까지 실내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해맞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요. 커피 한 잔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 수 있는 장소들을 함께 알아볼까요?
부산 - 헤이든
헤이든은 부산 기장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오션뷰 카페입니다. 넓은 통유리창과 테라스 덕분에,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바다와의 거리가 가까워 일출의 빛과 색 변화를 또렷하게 느낄 수 있죠. 타르트, 치아바타, 케이크 같은 베이커리 메뉴부터 시그니처 음료인 시나몬 크림 라떼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지만, 새해 첫날 새벽에는 원활한 주문을 위해 일부 메뉴가 제한된다고 합니다. 오전 6시부터 오픈하며 입장은 도착 순서에 따라 안내되니, 이곳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싶다면 조금 일찍 출발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22
울산 - 그릿비 서생점
그릿비 서생점은 울산 서생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오션뷰 카페예요. 넓은 통유리 창으로 바다와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로,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조용히 즐기기 좋습니다. 실내 공간이 넉넉하고 창가 좌석 위주라, 추운 바닷바람을 피해 따뜻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죠. 1월 1일 당일에는 오전 6시에 오픈한다고 해요. 통유리창 앞에 계단식으로 앉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오션 시네마 홀은 사전 예약 후 좌석 지정이 가능하고, 이를 제외한 일반 좌석은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됩니다. 새해 일출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미리 예약해두는 것도 좋겠죠.
주소 :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해안1길 4
강원도 - 스위밍 터틀
스위밍 터틀은 4년째 새해 일출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는 일출 맛집이에요. 강원도 고성 아야진 해변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모든 좌석에서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길 수 있어요. 이곳은 유명 로스터리인 빈 브라더스의 원두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벌집이 올라가는 벌꿀 플랫 화이트와 땅콩 크림 라떼 등 커피 메뉴가 특히 맛있으니 꼭 주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올해는 예약을 따로 운영하지 않으며, 오전 6시에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은 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강원도 일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소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192
인천 - 머드포레스트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머드포레스트는 영흥도 바다를 내려다보는 오션뷰 카페입니다. 다른 세 곳과 달리 서해안을 바라볼 수 있어, 또 다른 분위기의 일출 풍경이 펼쳐지죠. 이곳에서는 복숭아 케이크와 머드 거북이 빵으로 불리는 모카 찰빵, 벽돌 케이크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베이커리 메뉴가 많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머드포레스트는 1월 1일 새벽 5시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서울 근교에서 2026년 일출을 맞이하고 싶다면 인천으로 향해보는 것도 좋겠죠.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9번길 221-63 머드포레스트 카페
Credit
- 글 NOOY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네이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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