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보석함 오픈! 느좋 운동선수 4
아니, 운동선수가 이렇게 잘생겨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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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판 비주얼 열일하는 男神들
- 여준석, ‘정해인 닮은꼴’ 농구 유망주… 202cm 훈훈함에 짤 생성
- 정승원, 상남자 플레이+섬세한 향수 취향… 겉바속촉 K리그 꽃미남
- 윤동희, KBO 최연소 150안타 ‘만찢 비주얼’로 존재감 폭발
- 황선우, 물속에서도 빛나는 조각 미남… 한국 수영의 얼굴 담당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 여준석



"어머, 저 농구 선수 누구야?" 소리가 절로 나온다. 배우 정해인을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남자! 바로 대한민국 농구계의 특급 유망주, 시애틀 레드호크스 소속 여준석이다. 202cm의 훤칠한 키와 타고난 운동 능력까지 겸비한 그는 등장과 동시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스포츠 뉴스에 잠깐 등장한 것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짤로 돌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정승원 잘생김, 레드카드!



"얼굴만 보면 여리여리할 줄 알았지?" FC 서울의 정승원은 K리그를 뒤흔들고 있는 상남자 스타일의 꽃미남이다. K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기동력으로 팀플레이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 이런 그의 반전 매력은 향에 민감해 향수를 모으는 섬세한 취미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겉바속촉 매력 폭발이다!
KBO 대표 '만찢남'! 윤동희



187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 남자는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떠오르는 스타, 윤동희다. 프로 데뷔 2년 만에 혜성같이 1군에 등장하더니, 구단 역사상 최연소 '만 21세 이하 150안타'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그! 믿기지 않는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휘젓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심쿵이다.
K-수영의 미래! 황선우



날카로운 눈매로 물속에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남자, 바로 한국 수영의 '현재이자 미래' 황선우다. 박태환을 잇는 한국 수영계의 진정한 보물답게 그의 등장은 언제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부른다. 마른 듯 탄탄하게 조각된 그의 몸매는 물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유연한 '로핑 영법(엇박자 수영)'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황홀함을 선사한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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