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주인공 박보영, 간절기 사복 패션의 최강자라고?
시청률 고공행진! ‘미지의 서울’ 1인 2역 소화해 내며 연기 차력 쇼 보여주는 박보영! 그녀는 평소 어떤 스타일을 입을까? 요즘같이 날씨가 급변하는 날 참고하기 좋은 박보영 스타일 탐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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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역시 원피스

인스타그램 @boyoung0212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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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정도를 높일 수 있는데 입었을 때 간편하기까지 한 옷이 있다고? 그건 바로 원피스!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꾸꾸꾸’할 때 입는 옷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한 번에 입고 벗기 편해 여자들에게 원피스만큼 완벽한 옷도 없다. 박보영 역시 봄에 걸맞은 하늘색 원피스를 선택해 야외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반팔로 된 시원한 소재를 선택하는 센스도 있지 않았고. 허리에 벨트 라인이 있는 원피스를 택해 한층 귀여움을 업그레이드 한 건 덤!
국룰 패션, 흰 티에 청바지

인스타그램 @boyoung0212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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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 센스가 부족해!’라는 사람들을 위한 필승 조합! 바로 흰 티에 청바지다. 박보영은 레터링이 들어간 깔끔한 흰색 티와 물 빠진 데님에 운동화까지 선택, 여행 갈 때 편하고 완벽한 데일리룩을 골랐다. 거기에 블랙 캡과 선글라스까지 써 준다면? 무언가 부족한 2%까지 채울 수 있다는 점! 잘 입고 싶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박보영을 따라 쉽고도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볼 것.
외출할 땐 얇은 아우터 필수

인스타그램 @boyoung0212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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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여름이 온 것 같다가도 저녁만 되면 쌀쌀해지는 요즘 날씨! 그럴 때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 우선 박보영처럼 데님 쇼츠와 간단한 블랙 티셔츠를 고르되, 얇은 셔츠를 하나 걸쳐 입는 거다. 무심하지만 툭 걸친 밝은 컬러의 셔츠는 룩에 포인트도 살리고 추위도 막아줄 수 있기 때문! 거기에 동일 컬러의 니트 백을 함께 매치한다면? 이토록 완벽한 간절기 룩은 없을 듯!
Credit
- 에디터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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