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올봄 얼굴을 벚꽃처럼 물들이는 법, WITH NEW 디올 튀튀 컬렉션

누가 꽃이고 누가 지수예요?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생기 있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NEW ‘튀튀 컬렉션(TUTU COLLECTION)’을 출시했다.

프로필 by 강슬예 2025.04.11
디올 어딕트 립스틱 #212 튀튀 5만7천원대(본품)&4만6천원대(리필).

디올 어딕트 립스틱 #212 튀튀 5만7천원대(본품)&4만6천원대(리필).

사랑스러운 소프트 핑크 컬러로 출시와 함께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사랑받았던 디올의 ‘루즈 블러쉬 – 튀튀(TUTU)’ 셰이드가 올봄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소프트 핑크 튤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꾸뛰르 터치를 가미한 반짝이는 소프트 핑크 컬러의 NEW 디올 ‘튀튀 컬렉션(TUTU COLLECTION)’이 바로 그 주인공. 이번 컬렉션은 기존 베스트셀링 제품인 루즈 블러쉬와 모노 꿀뢰르를 포함, 어딕트 립스틱, 어딕트 립글로우,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등 총 8종으로 구성된다.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212 튀튀 5만1천원대.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212 튀튀 5만원대.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패션 케이스 #튀튀 4만9천원대.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입술에 사랑스러운 생기를 더해 줄 튀튀 립 트리오다. 눈부신 샤인 효과로 화려하게 반짝이는 핑크빛을 선사하는 어딕트 립스틱부터 바르는 즉시 입술에 광택과 볼륨감을 더해줄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투명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 줄 어딕트 립 글로우까지. 립 하나 만으로 완벽한 봄빛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디올 하우스의 DNA를 담아낸 아이코닉 까나쥬 스티치가 정교하게 수놓아진 소프트 핑크 컬러의 패브릭 케이스인 NEW 디올 어딕트 패션 케이스 #튀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발레 코어 무드를 완성하고 싶다면 튀튀 블러쉬 듀오로 양 볼 가득 핑크빛으로 물들여보는 건 어떨까? 영롱한 펄이 들어간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디올 루즈 블러쉬에 얼굴에 눈부신 광채를 더해줄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를 함께 사용하면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생기 가득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디올 루즈 블러쉬 #212 튀튀 4만6천원대,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212 튀튀 7만2천원대. NEW 디올 베르니 #212 튀튀 4만6천원대, 디올 모노 꿀뢰르 #619 튀튀 5만5천원대.

NEW ‘디올 튀튀 컬렉션’은 2025년 4월 7일 (*디올 어딕트 립스틱 패션 케이스 #튀튀는 4월 16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https://www.dior.com)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redit

  • Editor 강슬예(미디어랩)
  • Photo by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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