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밴드 운동할 때만 써? 손나은, 차정원, 오눅의 데일리 헤어 밴드 패션
헤어스타일 지겨울 때, 헤어 밴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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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년째 유지하고 있는 긴 머리가 지겹지만, 자르기는 아깝고 뭔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할 때. 바로 지금 시도해보기 좋은 헤어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헤어 밴드 스타일! 운동할 때 주로 쓰던 넓은 밴딩 헤어 밴드를 일상 속에서 패션템으로 활용하는 건데, 요즘 많은 패피들이 시도 중이니 참고해볼 것.
손나은

인스타그램 @marcellasne_

인스타그램 @marcellasne_
손나은은 편안한 애슬레저 무드로 헤어 밴드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의 플리스 아노락에 머리를 바짝 올려 묶고 같은 화이트 컬러의 헤어 밴드를 착용해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써 스타일리시한 LA 걸 같은 바이브를 연출했다.
금새록

인스타그램 @goldnewrok

인스타그램 @goldnewrok
금새록은 올블랙 룩에 블랙 컬러의 저지 소재 밴딩 헤어 밴드를 매치해 좀 더 시크한 헤어 밴드 룩을 완성했다. 그녀처럼 포멀한 스타일링에 헤어 밴드를 매치해도 시크한 올드 머니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무심하게 헝클어진 머리에 툭 써주는 것!
차정원

인스타그램 @ch_amii

인스타그램 @ch_amii
알로의 헤어 밴드를 캐주얼한 일상 패션에 녹여낸 차정원. 펌킨 스커트와 롱한 미우미우 스니커즈까지 소녀다우면서 경쾌한 느낌의 스타일링이다. 스커트는 저지 소재, 스니커즈, 레더 숄더백까지 스포티한 아이템과 일상적인 아이템을 다양하게 믹스매치한 룩.
오눅

인스타그램 @onnuk_

인스타그램 @onnuk_
오눅의 픽은 아크테릭스 헤어 밴드. 카키 컬러의 스포티한 헤어 밴드에 쨍한 퍼플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해 카키와 퍼플이라는 유니크한 컬러 조합을 보여줬다. 여기에 오눅이 고수하고 있는 브라운 톤으로 염색된 매끈한 생머리 헤어가 그녀만의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욱 살려준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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