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하고 얄쌍한 스니커즈가 대세! 패피들의 스니커즈 PICK
푸마 스피드캣, 아디다스 권도 등 2025에는 납작한 스니커즈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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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S/S 시즌 편하게 신을 스니커즈를 찾고 있다면 이 글을 주목하시라. 요즘 스니커즈 트렌드는 복서화처럼 납작하고 얄쌍한 디자인이 인기다. 오늘은 납작하고 얄쌍한 스니커즈를 신은 셀럽들의 데일리 룩을 모아봤다.
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의 픽은 푸마 스피드캣. 얇고 납작한 스니커즈가 대세로 떠오르며 푸마에서 재빠르게 스피드캣을 출시했고, 로제가 이 트렌드에 탑승했다. 로제는 숏한 기장의 팬츠와 함께 매치했고, 블루 컬러의 삭스로 포인트를 주었다.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삼바, 복서호그, 권도 등 아디다스에서 출시한 납작한 스니커즈들을 유행의 반열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니. 최근 업로드한 게시물에서는 레이서 데님 재킷에 슈즈로 아디 레이서를 착용해 트렌디한 바이커 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오눅

인스타그램 @onnuk_

인스타그램 @onnuk_
화이트 티셔츠에 스커트 양말 거기에 투박하고 납작한 아디다스의 권도 슈즈를 매칭해 드레스 다운한 오눅. 러블리한 스타일링에 센스 있는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그녀처럼 투박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활용해 볼 것.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김나영의 애착 운동화인 나이키 코르테즈. 코르테즈는 대표적인 얄쌍한 쉐입의 운동화. 편안한 착용감에 여기저기 클래식하게 매칭하기 좋아서 그녀의 데일리 룩 스타일링에 자주 등장한다.
우영

인스타그램 @bella_w.young

인스타그램 @bella_w.young
패션 인플루언서우영은 핏한 져지 후드에 레깅스 팬츠를 입고 슈즈로 축구화를 연상케하는 발렌시아가의 젠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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