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승민, 에이티즈 성화 용안에 파리가 빛났다? 멤버별 열일 모음.moment

인스타그램 @miniverse.___

인스타그램 @miniverse.___

파리 패션위크 ‘쇼메’ 행사에 참여한 승민.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며 ‘비주얼 레전드’, ‘쇼메 승민’등이 새로운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짧은 헤어 스타일링에 올 화이트 룩을 입고, 쇼메의 액세서리를 착용하니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따로 없다는 후문. 요즘 비주얼 리즈인 승민이 파리에 떠서 파리의 밤은 계속 밝았다는 얘기도 있다고~. 승민 비주얼 오늘처럼 계속 열일해 주라!

인스타그램 @yong.lixx

최근 올라온 인스타그램 사진에선 흑발이었으나, 파리 패션위크 참석하고자 나선 공항 패션에선 금발로 변신한 필릭스! 이번에도 멋진 금발, 장발 휘날리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파리 가기 전부터 이렇게 빛나는 미모로 길거리를 활보하니 파리에선 또 얼마나 멋있을지 벌써 기대 중! 필릭스가 참석할 루이비통 쇼는 3월 10일 파리 현지 시각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인스타그램 @wooyounggg__

인스타그램 @wooyounggg__

에이티즈 이렇게 열일해도 되는 거예요? 유럽 투어가 끝나자마자 파리 패션위크 꾸레쥬 쇼 참석차 파리로 다시 날아간 우영! 우영은 팬 소통 어플을 통해 본인이 입을 옷에 대해 ‘미리 사과할게, 그냥 받아줘, 하 이따 진짜 예뻐야 하는데..’라고 스포(?)아닌 예방 주사(?) 스포를 했다고. 그런 우영이 입은 옷은? 맨몸 위에 걸친 섹시한 가죽 재킷! 거기에 눈썹 피어싱은 덤이다. 우영 당신, 걸어 다니는 조각상이세요.

인스타그램 @fixon_n_on

인스타그램 @fixon_n_on

길거리에 있는 모두가 ‘민기’만을 외치게 만든 장본인, 에이티즈 민기가 오프화이트 쇼를 통해 처음으로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젖은 머리 스타일링에 선글라스를 올려 스타일링한 민기는, 룩을 통해 ‘쿨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얼굴도 애티튜드도 오프화이트에 너무 찰떡인 덕에 팬들은 ‘잘생긴 거 축하해’, ‘화면에서 머스크 향 난다’등 다양한 주접 멘트를 내놓는 중!

인스타그램 @_starhwa_

인스타그램 @_starhwa_

성화가 가수보다 먼저 가지고 있던 꿈은? 바로 모델! 성화가 그 꿈을 파리 패션위크에서 이뤘다. 그것도 한국인 최초 이자벨마랑 쇼에 섰다는 영광적인 타이틀을 안고! 성화는 패션쇼에 서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물집 잡히는 고통을 참아가며 연습까지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성화의 런웨이는 100점 만점에 200점! 워킹 말고 얼굴 잘생긴 건 말해 뭐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