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아닙니다~ 화장품입니다. 꽃샘추위 기간에도 끄떡없는 '꾸덕 촉촉' 버터 제형 화장품 3

무향에 비건, 천연성분, 묵직한 텍스처까지 겨울철 크림이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더블유컨셉 뷰티 부문 베스트 1위에 빛나는 노 노트 바이 쎄씨의 신제품 왓 어 핸드 버터 망고! 알고 보면 이 네이밍엔 훌륭한 성분과 제형적 특징 모두가 담겨있다. 이름처럼 ‘시어버터, 살버터, 망고씨버터’ 3종의 천연 버터 성분을 함유했고, 쫀쫀하고 부드러운 버터 텍스처를 지녔기 때문. 게다가 임상 시험 결과 ‘단 1회 사용만으로 보습력을 231.57% 개선’한다는 막강한 보습력까지 갖췄다고! 기존 제품(크리미, 리치 핸드 버터)의 1회 사용 보습력 100%와 비교하면 더욱 놀라운 수치다. 상반기 출시할 신제품도 있다고 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눈여겨봐도 좋겠다.

이미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꾸덕함! 보습과 향기를 한 번에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휩드 비건 토핑 바디버터가 제격이다.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코코아 버터, 시어버터부터 피부 장벽 재생을 돕는 세라마이드 토핑, 토코페롤까지 겨울철 피부 보습에 딱 맞는 포뮬러를 갖췄다. 여기에 150년 전통 프랑스 향료사가 조향한 3가지 향(유자 코튼, 라벤더 머스크, 피그우디)까지 함께하니, 향 좋은 보디 크림 유목민이라면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

겨울철 올인원 영양 크림 찾아 헤맸다면 그 해답은 토니모리에 있다. 토니모리의 리얼 버터 영양 크림은 꾸덕하다 못해 단단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너무 묵직하면 되레 보습력이 떨어지진 않을까 하는 의심도 NO! 단단한 버터 제형의 크림이 피부에 닿는 즉시 사르르 녹아들어 보습은 물론 각질, 건조한 발꿈치까지도 케어해준다고. 극강의 보습력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버터’ 그 자체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