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브 어 나이스 트립>과 떠난 음악여행

음악 콘텐츠 맛집 <코스모폴리탄>이 실내 뮤직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나섰다. 올해 2년차를 맞이한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이하 해나트)은 키스 오브 라이프, 홍이삭, 권진아, 트레비스, 킹크룰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와 동시 화제를 모은 뮤직 페스티벌. 7월 27-28 양일간 열린 해나트의 2년 연속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코스모폴리탄>은 백스테이지 인터뷰 취재로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 아티스트 팬사인회를 포함한 관객 참여형 부스 이벤트로 페스티벌의 흥을 더했다.
<해브 어 나이스 트립>의 ‘음악 여행’ 컨셉트에 맞춘 <코스모폴리탄> 부스는 대형 부루마불 판 & 주사위 및 포토월로 꾸며졌다. 참여객들에게만 배포한 황금 열쇠 카드는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매력을 배가시킨 깨알 포인트.
어느 부스보다도 여행 페스티벌 컨셉에 진심이었던 <코스모폴리탄> 부스에서는 ‘대형 부루마불 퀴즈’, ‘행운의 황금 열쇠 뽑기’, ‘팬 사인회’, ‘시크릿 리뷰 이벤트’ 등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다가오는 9월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가 창간 24주년을 맞는 생월. 이를 기념해 ‘<코스모폴리탄>이 사람이라면?’이라는 설문조사와 관련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전 신청을 통해 100명 한정으로 진행한 팬 사인회의 첫째 날은 아티스트 도리와 솔루션스, 둘째 날은 주니와 설이 함께했다. 사인회 뿐만이 아니라 ‘내 아티스트를 이겨라’ 컨셉트 게임 및 셀피 타임을 운영하며 사인회 당첨 팬 외에도 부스 현장에 방문하는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참석한 팬들은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꼭 신청하겠다. 그래도 이렇게 무대 아래에서 ‘최애’를 볼 수 있어서 도파민이 터진다”,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 아티스트와 가까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통해 더욱 팬심이 깊어졌다” 등 뜨거운 후기를 남겼다.
부스 이벤트 참여객에게는 <코스모폴리탄> 핫 핑크 백을 선물로 증정했다. 멕리듬, 브링그린, 웰라쥬, 윈플렉스, 프로티원, 프레스샷, 화이트까지, ‘대 혜자’ 선물로 구성한 핫 핑크 백은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로 현장에 입소문이 났다. 조기 소진 및 마감이 될 만큼 브랜드 부스 중 가장 많은 대기 인원이 발생했고, 총 2천여 명의 관객에게 핫 핑크 백을 선사했다.
뜨거웠던 해나트의 <코스모폴리탄> 부스 현장과 생생한 아티스트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하나 더! 다가오는 10월, 페스티벌 맛집 <코스모폴리탄>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도 풍성한 선물과 색다른 이벤트들로 돌아올 예정이니 또 만나기로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