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가 들려주는 N°1 DE CHANEL 스킨케어 리추얼

샤넬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은 뛰어난 미감에 그치지 않는다.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N°1 DE CHANEL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아우르는 샤넬의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이번 7월, 샤넬은 N°1 DE CHANEL 스킨케어 라인에서 새롭게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선보인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오일 성분이 눈가 피부 장벽 강화뿐만 아니라 눈가 부기와 다크서클, 주름을 관리해준다. 게다가 샤넬 스킨케어의 시그너처 성분인 까멜리아 이스트가 민감한 눈가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어린 생기와 활력을 선사한다. 까멜리아 꽃봉오리를 닮은 디자인의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 패키지도 주목할 만한 점. 샤넬 하우스 최초로 선보인 쿨링 효과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으로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최대 1.4°C까지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하나만 있으면 혼자서도 다양한 눈가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


N°1 DE CHANEL 라인의 대표적 제품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샤넬 뷰티 리추얼의 핵심이다. 피부 활력을 지켜주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의 다섯 가지 노화 징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재생 가능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95%의 자연 유래 성분과 76%의 까멜리아 추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쾌한 감촉을 선사하는 투명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흡수되며, 민감한 피부뿐만 아니라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이어지는 뉴진스 민지의 뷰티 인터뷰를 통해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위한 N°1 DE CHANEL 스킨케어 리추얼과 그녀가 이야기하는 눈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