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샤넬의 첫 단계 안티에이징,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의 놀라운 생명력과 안티에이징 효능을 그대로 담았다. N°1 DE CHANEL로 완성하는 생기 넘치는 피부.

프로필 by 신예림 2024.06.28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이자 샤넬 하우스를 대표하는 꽃, 까멜리아. 샤넬의 중심에는 레드 까멜리아가 있다.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샤넬의 ‘N°1 DE CHANEL’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래그런스까지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샤넬의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N°1 DE CHANEL의 모든 제품에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1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레드 까멜리아가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서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고 피부 활력을 향상시켜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N°1 DE CHANEL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뷰티 라인으로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 재생 가능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클린 포뮬러로 천연 유래 지수를 최대 97%, 까멜리아 성분을 최대 76%까지 함유한다. 제품 패키지 역시 환경을 고려해 디자인을 간소화했으며 전체 라인의 80%를 유리로 제작하고, 크림과 새로 선보이는 아이 세럼 등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리필 가능한 패키지로 선보인다. 모든 제품의 캡은 재활용 소재 또는 바이오 소재를 사용하는데 그중 크림 제품의 캡은 까멜리아의 씨앗 껍질을 사용해 만든다. N°1 DE CHANEL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이라는 놀라운 효능과 더불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문성 때문이 아닐까. 샤넬만의 아름다움을 담은 N°1 DE CHANEL 라인으로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 효과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의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의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100ml 13만2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크림 15g 11만9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50g 15만원, 리필 12만2천원.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100ml 13만2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크림 15g 11만9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50g 15만원, 리필 12만2천원.

N°1 DE CHANEL 스킨케어 라인에서 레드 까멜리아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풍부한 까멜리아 워터가 상쾌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으로 피부 결 사이사이, 깊숙이 수분을 채워준다. 수분을 충전했다면 다음은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천연 유래 지수 95%로 76%의 까멜리아 추출 성분이 주름 및 모공 완화와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바르는 즉시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 사용하기 더욱 좋다. 촉촉한 눈가를 위한다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으로 수분을 레이어링할 것. 2022년 첫 탄생 이후 라인을 확장해가고 있는 N°1 DE CHANEL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N°1 DE CHANEL 라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키 아이템이다. 샤넬 하우스 최초로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를 장착했으며, 아이 세럼의 포뮬러에는 레드 까멜리아 오일이 함유되어 눈가에 생기를 부여한다. 까멜리아 꽃봉오리를 닮은 디자인의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가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해 최대 1.4°C까지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크림’으로 다크 서클을 완화하여 눈가에 광채를 더해주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면 피부를 어려 보이고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완성이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어린 생기를 선사하고 피부에 활력을 준다.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보다 풍부한 영양감의 리치 포뮬러로도 만나볼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은 까멜리아 세라마이드가 농축되어 있어 더욱 강력한 보습과 피부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30ml 10만7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30ml 10만7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6.5g 6만3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6.5g 6만3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 100ml 17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 100ml 17만6천원.

스킨케어로 기초를 탄탄하게 잡았다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생기를 부여할 차례다.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보습 성분이 가득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은 천연 유래 지수 94%로 이루어져 장시간 메이크업한 상태에서도 피부가 편안하다. 코팅 피그먼트와 피부에 착 붙는 필름을 함유해 매끈한 피붓결과 균일한 피부 톤을 만들어준다. 입소문을 타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또한 피부에 부드럽고 매끈하게 녹아들어 입술과 양 볼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준다. 총 아홉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제품에 함유된 까멜리아 오일과 식물성 왁스가 촉촉한 보습감을 주어 글로한 텍스처를 연출해준다. 마지막으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로 상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더해준다. 재스민, 오렌지 블라섬, 로즈 플로럴로 이루어진 플로럴 노트에 스파클링 레드 프루티 노트를 얹은 향은 자연스레 레드 까멜리아를 연상케 한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래그런스까지, 레드 까멜리아의 생명력이 풍부하게 담긴 N°1 DE CHANEL 라인으로 홀리스틱 뷰티 리추얼을 완성해보자.

Credit

  • Editor 신예림(미디어랩)
  • Sponsored by CHANEL
  • Digital designer 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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