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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 사도 반은 간다. 방민아, 한예슬이 PICK한 비키니는?

사진은 냉장고에, 비키니는 장바구니에.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6.03
방민아
인스타그램 @bbang_93 인스타그램 @bbang_93 인스타그램 @bbang_93
절친한 배우 서효림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한 방민아의 최근 게시물. 가슴 아래 금속 장식이 들어간 연두색 튜브톱에 골반까지 깊이 파인 하얀색 브리프로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색상도 디자인도 여름 그 자체! 방민아는 ‘March Thailand’라고 적었다.


기은세
인스타그램 @kieunse 인스타그램 @kieunse 인스타그램 @kieunse
“드디어 바다에 왔지 뭐야, 나 어디게.” 최근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한 기은세. 사진을 넘겨 단서를 찾은 이곳은 보라카이였다. 바로코 문양이 들어간 오렌지색 빅백과 가방과 세뚜세뚜 느낌 나는 니트 톱에밀짚모자, 하늘색 스커트로 화사한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불가사리와 산호 패턴이 들어간 니트 톱. 수영은 어렵겠지만, 스타일링만은 바캉스 그 자체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han_ye_seul_ 인스타그램 @han_ye_seul_ 인스타그램 @han_ye_seul_
지난 3월, 한예슬이 물리아 발리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들은 발리 여행과 수영복 쇼핑에 불을 지르는(!) 게시물이었다. 리조트 수영장을 배경으로 박시한 셔츠 안에 입은 오렌지색 줄무늬 비키니도 시선을 잡지만, 해변에서 입은 스퀘어넥 상의와 하이웨이스트 하의의 화이트 비키니가 압권. 배우 정혜성이 “언니 대박 사건, 몸매 무슨 129”라고 반응하자 한예슬은 “오늘도 눈물 흘리며 운동을”이라고 답했다. 여행과 비키니 쇼핑에, 운동까지 불을 지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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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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