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172cm에 49kg? 신혜선의 ‘모태 마름’ 유지 비결
비주얼의 축복이 끝이 없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식단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인스타그램 @shinhs831
운동도 시작했다고?
신혜선은 운동을 극혐하는 셀럽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키가 있는 편인데, 운동으로 인해 체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하지만,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몸매나 체력 관리를 위해서 필라테스, 자이로 토닉을 한다고 한다. 최근 <그녀가 죽었다> 개봉을 맞아 실시한 인터뷰에선 집순이를 탈출해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 아직 초보지만 생활에 활기가 생긴 느낌이라고! 얼른 운동 찐 고수가 되어, 시작한 운동이 무엇인지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 맑고 투명한 피부의 비결이 이것?

인스타그램 @shinhs831
Credit
- 글 MINI
- 어시스턴트 김문영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