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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에 49kg? 신혜선의 ‘모태 마름’ 유지 비결

비주얼의 축복이 끝이 없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5.27
식단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인스타그램 @shinhs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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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식단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간헐적 단식!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13~15시간을 공복으로 유지해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신혜선은 먹고 싶지만 참아야 할 때도 있는데, 가족들이 집 안에서 먹는 음식 냄새를 차단할 목적으로 방문을 2개 만들 만큼 철저한 관리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운동도 시작했다고?
신혜선은 운동을 극혐하는 셀럽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키가 있는 편인데, 운동으로 인해 체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하지만,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몸매나 체력 관리를 위해서 필라테스, 자이로 토닉을 한다고 한다. 최근 <그녀가 죽었다> 개봉을 맞아 실시한 인터뷰에선 집순이를 탈출해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 아직 초보지만 생활에 활기가 생긴 느낌이라고! 얼른 운동 찐 고수가 되어, 시작한 운동이 무엇인지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


맑고 투명한 피부의 비결이 이것?
인스타그램 @shinhs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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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의 소울 푸드는 돼지껍데기! 구워 먹는 돼지 껍데기가 정말 맛있다며 예찬한 신혜선은 간식으로도 돼지 껍데기를 선택했다. 그녀가 먹는 것은 과자처럼 튀긴 껍데기인데, 탄수화물이 아예 없고 칼로리가 낮아 입이 심심할 때 자주 먹었다고. 실제로 돼지껍데기 과자는 100g당 280kcal에 단백질이 70g 정도 들어있어 다이어트로 제격! 다만, 쉽게 물리고 퍽퍽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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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MINI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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