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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뱀파이어로 불릴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로 유명한 고현정.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서본인만의 미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의 뷰티 루틴을 3가지로 정리했다.
고현정 유튜브를 보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있다. 바로 습관적으로 미스트를 뿌리는 것. 누구보다 피부 수분에 진심인 그녀는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미스트를 뿌린다고.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게 관리의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말한 고현정. 물 세안만 14회 이상 할 만큼 세안에 진심인 편. 화장을 지우는 게 ‘세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샤워’라고 생각한다고. 또한, 세안 전 림프 마사지를 해 피부 예열 준비도 잊지 않는다고 밝혔다.
힐을 신을 때마다 다리 부기에 시달리는데 그때마다 쓰는 치트키 아이템이 있다. ENZBORN 브랜드의 악마의 발톱 크림. 반신욕 후 발톱 크림으로 종아리를 마사지해 주면 피로가 싹 풀린다고 조언했다.
습관성 미스트
유튜브 <고현정>
세안은 샤워처럼
유튜브 <고현정>
다리 부기 치트키템
유튜브 <고현정>
Credit
- Digital Editor 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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