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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쿠키’ 유럽, 미국에서 대유행 중인 ‘크루키’ 맛집 5

바삭한 크루아상에 촉촉한 초코칩 쿠키가 쏙~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4.09
크루아상을 와플 기계로 눌러 만든 크로플의 유행이 지나고 새로운 크루아상 디저트가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바로 ‘크루키(crookie)’! 크루키는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된 디저트로, 유명 베이커리 ‘루바드(louvard)’에서 시작되었다고. 출시 이후 인기를 끌며 유럽뿐 아니라 미국까지 대유행 중인 디저트다. 오늘은 이 크루키를 제대로 만들어 파는 국내 베이커리 5곳을 소개한다.


마이페이보릿 쿠키
인스타그램 @my_favorite_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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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압구정, 부산 세 곳에 매장이 있는 마이페이보릿 쿠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쫀한 크루키식감을 제대로 살려냈다. 오리지널, 더블 초코, 말차까지 세가지 맛을 판매한다.


도브러브 쿠키
인스타그램 @dovelove_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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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브러브 쿠키의 크루키! 크루아상 안에 쿠키를 가득 채워내고, 여기에 쿠키 반죽을 이불처럼 덮어 다른 곳보다 쿠키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서울 페이스트리
인스타그램 @seoul_pa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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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과 연남동에 위치한 서울 페이스트리. 프랑스산 버터와 밀가루로만 만든 크루아상에 초코 쿠키 도우를 속과 겉에 듬뿍 코팅했다. 각 매장에서 하루 50개 한정 판매한다고.


얼리오븐
인스타그램 @_early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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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위치한 베이커리 얼리 오븐. 이곳의 특징은 두툼한 르뱅 쿠키 반죽을 크루아상에 녹여냈다는 점! 덕분에 이곳에서는 더욱 촉촉하고 풍부한 식감의 크루키를 즐길 수 있다.


미엘 케이커리
인스타그램 @miel.c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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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의 미엘 베이커리에서는 피스타치오, 말차, 초코, 플레인 네 가지 맛의 크루키를 판매한다. 매장에서 먹을 경우, 말차 디핑 소스와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곁들여 먹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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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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