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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나 몸매 유지 식단! 윤혜진의 그릭 샐러드

    매일 먹을 정도로 존맛탱이라고?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4.02
    #재료 준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샐러드용으로 오이 2개, 양파 반 개, 방울토마토 적당량, 올리브, 페타 치즈, 퀴노아, 딜을 준비한다. 드레싱으로는 레몬, 꿀, 소금, 후추를 준비할 것. 치즈는 무조건 페타 치즈, 올리브는 덜 짠 블랙 올리브, 꿀은 깔끔한 아카시아 꿀을 추천한다고. 허브 중 하나인 딜은 이 요리를 맛있게 하는 셰프의 킥 같은 존재이니 절대 빼먹지 말기!


    #샐러드 만들기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다이어터나 유지어터에게 가장 중요한 건 간단하고 영양가 좋은 레시피. 그래서 이 그릭 샐러드가 딱이다. 너무 쉬워서 레시피라 할 것도 없을 정도. 모든 재료를 한 입 크기로 잘라준 뒤, 불린 퀴노아를 넣고 생 레몬즙에 꿀, 소금과 후추를 섞은 드레싱을 뿌려 섞어주면 되는 것. 하지만 윤혜진이 강조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빼먹지 말 것. 오이는 반으로 가른 뒤 숟가락으로 긁어 씨를 빼낸다. 이렇게 해야 샐러드를 만든 후 물이 나오는 걸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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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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