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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백종원의 완판 케미!

<맛남의 광장>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두 사람.

BY최예지2020.08.12

통영 바다장어 무조림  

코로나 19 여파로 위기에 처했던 통영 바다 장어. 폐기될 위기에 처했던 900t의 바다 장어를 처리하기 위해 〈맛남의 광장〉이 나섰다. 백종원은 손쉽게 해먹을 수 있도록 손질된 바다 장어에 양념을 넣어 밀 키트 형태로 판매했고, 제품은 감자, 고구마에 이어 또 한 번의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여수 훈연 멸치

일본의 가다랑어포를 대체하기 위해 백종원이 개발해낸 여수 훈연 멸치. 육수 등 감칠맛을 내는 데 꼭 필요했던 가다랑어포는 대부분 일본 수입에 의존해왔다. 이 때문에 백종원은 국산 여수 멸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고, 첫 판매 품절 대란 이후 이마트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다.  
 
 

해남 왕 고구마  

감자에 이어 정용진과 백종원의 케미를 또 한 번 느낄 수 있던 편. 방송에서 백종원은 정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상품성이 떨어지는 전남 해남 왕 고구마 450t을 구해달라”고 말했고 정용진은 흔쾌히 수락했다. 방송 이후 고구마 판매량이 2.5배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