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S 트렌드 패턴을 주목하라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인기로 알 수 있듯, 유행은 돌고 도는 게 분명하다. 할머니 옷장에서 꺼낸 듯한 레트로 플라워 프린트와 알록달록한 플리츠스커트가 런웨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커다란 안경과 빈티지 숍에서 볼 법한 핸드백이 쇼윈도를 메우기 시작했으니까. 굵기도 컬러도 다양한 스트라이프, 섹시함과 순수함의 사이를 넘나드는 레이스, 깔끔한 테일러링에 디테일이 가미된 스커트 슈트 역시 익숙하지만 새로운 형태로 올봄 여자들의 마음을 자극할 예정이다.



1.Iceberg 2.51만8천원 디젤 3.20만원대 세라 4.가격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 5.29만8천원 바이커 스탈렛 6.3백60만원 프라다 7.1백40만원대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Over The Lines

스트라이프는 봄이면 언제나 찾아오는 트렌드. 이번엔 아주 가늘거나 두꺼운 여러 두께의 줄무늬가 동시에 선보이며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이미지까지 발견하게 됐다. 지금은 두툼한 레트로 무드의 줄무늬를 즐기다가, 한여름엔 머린 룩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화이트의 줄무늬에 빠져볼 것.



1.Etro 2.1백9만원 레니본 3.45만원 로저비비에 4.15만8천원 아가타 파리 5.34만9천원 스타일러 6.58만2천원 훌라 7.43만원 토리버치 8.11만8천원 알도 9.2백48만원 세르지오 로시


Wallpaper Flower

그 시작은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였다. 유서 깊은 하우스의 명맥을 이어가는 데 집중하던 다른 패션 하우스까지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들었으니. 패션의 역사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미켈레가 집중한 레트로 트렌드는 익숙한 꽃 모티브까지 달라 보이게 만들었다. 할머니 집 옷장 깊숙이 있을 것 같은 꽃 자수는 누구나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소녀다움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1.IAlexander McQueen 2.16만8천원 콜롬보 3.9만원 스와치 4.54만5천원 스와로브스키 5.7만9천9백원 유니클로 X 카린 로이펠드 6.65만원 폴스미스 7.36만8천원 더쿠플스 8.45만5천원 러브캣 9.가격미정 디스퀘어드


Nature Republic

푸른 나무와 잎사귀가 어우러지고, 새와 곤충들이 바삐 움직이는 아름다운 그곳, 패션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에덴 동산이 펼쳐졌다. 스마트폰을 통해 먼 나라의 소식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자연을 그리워한다.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패션으로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인기로 알 수 있듯, 유행은 돌고 도는 게 분명하다. 할머니 옷장에서 꺼낸 듯한 레트로 플라워 프린트와 알록달록한 플리츠스커트가 런웨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커다란 안경과 빈티지 숍에서 볼 법한 핸드백이 쇼윈도를 메우기 시작했으니까. 굵기도 컬러도 다양한 스트라이프, 섹시함과 순수함의 사이를 넘나드는 레이스, 깔끔한 테일러링에 디테일이 가미된 스커트 슈트 역시 익숙하지만 새로운 형태로 올봄 여자들의 마음을 자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