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소문난 한강 뷰 맛집 카페 4

이곳만 가면 한강 뷰 원없이 볼 수 있다고.

by COSMOPOLITAN 2023.03.13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타이프 한강

」

상수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타이프 한강. 찾아가는 일이 쉽지 않지만, 창문을 통해 펼쳐지는 파노라마 한강뷰를 보다 보면 세상만사 걱정거리를 잊을 수 있을 듯. 국회의사당부터 63빌딩까지 강 건너편에 위치한 여의도의 건물들이 새삼 아름답게 느껴지고 특히 햇살 쏟아지는 오후나 노을빛이 아름다운 저녁 시간에 따라 느껴지는 뷰가 끝장난다.

「

물결 한강

」

난지 한강공원 근처에 위치한 물결 한강. 이제 곧 따스해질 봄날 테라스 자리에 앉아 물멍할 사람들로 그득해질 전망이다. 수상스키와 서핑스쿨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

마하 한남

」

건축가의 서재라는 부제가 있는 마하 한남은 오픈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상 공간이다. 용산에 위치한 폐업한 목욕탕 공간을 개조해 한강뷰가 펼쳐지는 테라스와 큰 창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고급스러운 자재와 가구들, 오브제가 어우러져 인테리어 보는 재미도 흥미롭다.

「

채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