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다크한 디즈니 같은 세계관을 표방하는 음악이 난데없이 등장했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
게토의 흑인들에게 힙합이 배고픔과 한을 노래하는 위대한 문학이었듯, 스스로를 한국의 게토 보...
동굴 같은 목소리로 읊조리는 날것의 래핑, 심드렁한 얼굴. 거칠기만 할 것 같은 소년이 꽃송이...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그래미 박물관에서 공연을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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