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 홈 바리스타가 된 적재? 코스모의 직장인 브이로그 〈넵!알겠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취향 가득! 적재의 공간에 찾아간 막내 에디터. 하루 7-8잔은 기본이라는 ‘찐’ 커피 러버, 적재의 애착템,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이야기부터 직접 내려 주는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그의 취향까지..♥ 일단 전 직업 만족도 100%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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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의 일일 바리스타가 된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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