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퀄리티어워즈 콘돔 부문 '이브'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코퀄리티어워즈 콘돔 부문 '이브'

아담에겐 이브가 필요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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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겐 이브가 필요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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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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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리얼 003(10개입) 1만4천9백원.

가장 선호하는 콘돔 브랜드는? 무려 31.2%의 2030 MZ들이 이브를 꼽았다. 그렇다면 콘돔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기능 32.2%, 두께 28.8%, 성분 27.2% 순이었다. 이 분야 1위로 이브를 소개하기에 손색이 없다. 이브는 콘돔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이라는 사실을 피력해온 브랜드다. 콘돔은 단순히 남성이 착용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깨고 여성의 체내에 삽입되는, 무엇보다 성분의 안정성이 중요한 제품임을 알렸으며, 브랜드 대표 제품인 0.035mm 두께의 ‘리얼 003’ 외에도 ‘울트라씬’, ‘라지’, ‘슬림’, ‘돌기’ 등 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브는 2014년부터 청소년에게 무료로 콘돔을 지원해왔으며, 매출의 1%를 청소년·여성·성소수자를 위한 비영리 단체에 지속적으로 기부해오고 있다. 또한 포장 상자에도 비닐 코팅을 하지 않고,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는 친환경 브랜드. 당신이 누구든 몇 살이든 안전한 성관계를 권하고, 청소년과 환경을 위한 건강한 소비를 제안하는 이브. 이보다 좋을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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