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여름을 위한 샤넬 뷰티 듀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반짝이는 여름을 위한 샤넬 뷰티 듀오

레 베쥬 젤 쿠션과 레 베쥬 뚜쉬 드 뗑으로 올여름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를 완성하는 법.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6.07
 
 
(왼쪽부터)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5g 10만원, 리필 7만4천원. 샤넬 레 베쥬 뚜쉬 드 뗑 20ml 9만7천원.

(왼쪽부터)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5g 10만원, 리필 7만4천원. 샤넬 레 베쥬 뚜쉬 드 뗑 20ml 9만7천원.

다가오는 여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에 지친 당신의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샤넬의 헬시 글로우 메이크업 아이템을 제안한다. 더욱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레 베쥬 아이템으로 한층 더 화사하게 빛나는 상쾌한 여름을 준비해보자.
 
레 베쥬 젤 쿠션은 고보습의 섬세한 포뮬러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재스민 추출물과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물방울 형태의 스펀지 애플리케이터로 굴곡진 얼굴 라인에도 정교하고 균일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밀착되며 자연스럽고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더욱 커진 용량과 리필 가능한 여덟 가지 셰이드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자연스러우며 가벼운 피부 커버부터 미디엄 커버까지 피부 톤과 용도에 따라 셰이드를 골라 원하는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레 베쥬 뚜쉬 드 뗑’은 마이크로플루이딕 기술이 적용된 컬러 피그먼트를 담은 마이크로 버블이 특징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한 플루이드 텍스처로 바뀌면서 피부에 밀착력 있게 흡수된다. 터치할수록 얇고 투명하게 발리며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헬시 글로우 룩을 연출해준다. 여름 시즌을 맞아 일상에서는 물론 여행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구성을 자랑한다. 샤넬의 레 베쥬 아이템으로 올여름, 누구보다 생기있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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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하민(미디어랩)
    Photographer 정우영
    Digital designer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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