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이 아니라 이상형 월드컵? 시선강탈한 감독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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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이 아니라 이상형 월드컵? 시선강탈한 감독들

축구보다 더 눈길이 가는 건 어쩔수 없다는.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1.28
카타르 월드컵에서 네이비 수트가 기막히게 잘 어울렸던 우르과이 축구 대표팀의 디에고 알론소 감독과 영화배우 같은 비주얼을 지닌 사우디 아라비아 축구 대표팀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여심을 제대로 강타했다. 레게머리와 함께 모델같은 스타일을 지닌 세네갈축구 대표팀의 알리우 시세 감독 역시 주목받고 있는 감독 중 한명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비주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멋진 커리어도 함께 지니고 있는 것.  
 

사우디 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에르베 르나르

@herve.renard.hr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카타르 월드컵의 최대 이변으로 떠오른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그 중심에는 축구 대표팀 감독인 에르베 르나르가 있다. 흰 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빛이 나는 화려한 외모로 ‘배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르나르 감독은 프랑스의 축구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선수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6년부터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에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이 되었다. 그가 모로코의 감독으로 활동할 당시 신태용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우리나라 대표팀을 3:1로 격파한 일은 축구팬들 사이 잘 알려진 일화. 최근 아르헨티나와 전반 경기를 마친 후 라커룸에서 화를 내는 모습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잘생긴 외모에 카리스마까지 더한 모습으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르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디에고 알론소  

@alonsodt
우리나라와 대결을 펼쳤던 우르과이 축구 대표팀의 디에고 알론소 감독. 경기 중계 방송을 통해 슬림한 수트에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이 비춰지면서 우리에게 각인됐다. 지금은 감독이지만 사실은 그 역시 필드를 누리던 축구선수였다. 주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스페인의 발렌시아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은퇴 이후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역임했고 우르과이 축구 대표팀의 감독이 되기 직전 미국 프로축구리그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초대 감독을 맡았다. 재미있는 건 이 구단의 구단주가 데이비드 베컴이라는 사실.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은 알론소 감독의 SNS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때 싱글이라는 이야기가 SNS를 뜨겁게 달궜지만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렇게 이야기는 일단락됐다.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알리우 시세  

@alioucisse.off
세네갈 축구 대표팀의 감독, 알리우 시세는 레게머리에 잭 스페로우 혹은 영화 〈토르〉의 헤임달을 연상케 하는 외모로 앞의 두 감독에 버금가는 관심을 얻고 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세네갈 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에 참여해 팀을 월드컵 8강의 자리에 올려놓으며 ‘세네갈 쇼크’를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선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한 그는 감독으로서 더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2015년 알리우 시세 감독이 세네갈 대표팀의 감독이 된 이후 점차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세네갈 최초로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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