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안돼! 샤넬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지금 아니면 안돼! 샤넬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

하룻밤만 떠오르는 붉은 달처럼. 지금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샤넬 홀리데이 컬렉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2.05
 

달을 닮은 컬렉션, N°5 홀리데이

홀리데이가 밝아온다. 샤넬은 달에서 영감받은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다. 샤넬의 아이코닉한 향수 ‘N°5 오 드 빠르펭’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바디 아이템 ‘N°5 골드 바디 오일’, ‘코코 마드모아젤 펄 바디 젤’로 구성된 컬렉션은 달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로 우리를 인도한다. 비록 진짜 달을 따다 가질 수는 없지만,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을 통해 달의 은은한 반짝임을 만끽할 수 있다. N°5 오 드 빠르펭은 시대를 초월하는 향수계의 아이콘이다. 이 향수 한 병이면 1200송이의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특정하게 정의할 수 없는 향기로 해석되는 N°5 오 드 빠르펭은 실제로 메이 로즈, 쟈스민, 알데하이드를 중심으로 80여 가지 성분이 조합됐다. 강렬한 여성미와 풍부한 관능미를 발산한 뒤 자신의 피부, 의상, 시간 등에 따라 변화되는 향기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N°5를 완성시켜준다. N°5 골드 바디 오일은 골드 스파클이 피부에 은하수 같은 광채와 수분을 선사한다. 피부를 감싸는 반짝임과 N°5의 섬세한 잔향이 관능미를 한층 더해준다. 코코 마드모아젤 펄 바디 젤은 워터 베이스 젤이 산뜻하게 스며들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아이템. 진줏빛 펄이 피부를 코팅해주고 매력적인 코코 마드모아젤 향이 은은하게 지속된다. 하룻밤만 허락하는 개기월식처럼 홀리데이 무드를 극대화해줄 샤넬 N°5 홀리데이는 한정판으로 출시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문의 샤넬(080-805-9638, 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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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아라(미디어랩)
    사진 정우영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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