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진서연·한효주와 만나면? 근육이 솟아나요!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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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진서연·한효주와 만나면? 근육이 솟아나요!

이 언니들 운동하는 자리에 진심, 끼고 싶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9.05

독한 여배우들의 헬스 전쟁, 수영 X 진서연 X 한효주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시간씩 운동한다"며 운동 메이트로 수영, 한효주, 성훈을 이야기한 진서연.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로 친분이 생긴 수영에게 양치승 관장을 소개해준 사람이 바로 '진관장' 진서연이었다. 이후 〈독전 2〉 합류로 몸 만들기를 시작한 한효주가 가세하며 세 배우는 매일 아침 함께 운동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지난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청순 가련 이미지의 한효주가 52kg 케틀벨을 드는 순간, 이미지 걱정은 잠시뿐. 언니처럼 근육질이 되고 싶어요!
 
 

운동도 먹기도 진심이라 찐친, 소유 X 니콜  

두 사람은 12년 전, 호주에서 열린 K팝 콘서트 뒤풀이 자리에서 가까워졌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루틴이 잘 맞았다나?! 니콜은 십 수 년째 '복근 유지' 중인 관리 끝판왕. 필라테스 경력 10년이 넘는 니콜은 소유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주고, 수상 스포츠 마니아인 소유는 니콜에게 웨이크 서핑의 신세계를 열어주며 함께 운동한다. 골린이인 두 사람은 최근 찐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방송인 권혁수와 라운딩을 가기도 했다.  
 
 

달려라 달려! 이시영 X 윤세아 X 션 X 이영표  

체지방 8% 언니는 계속 달린다. 지난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새벽 6시에 션, 이영표와 만나 '가볍게' 10km를 달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시영. 윤세아, 박보검, 임시완 등도 속한 이 러닝 크루는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815 런(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다)'을 비롯한 기부 러닝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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