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게를 맛볼 수 있는 #CRAB52
」 HOLY CRAB! 정용진이 SNS에 손수 인증샷까지 올린 이곳은 국내 최고가 뷔페라 해도 과언이 아닌 ‘CRAB52'다. 세상의 모든 게를 테마로 바이킹그워프에서 런칭한 200불 뷔페로 전 세계 6개국으로부터 직접 공수한 대게, 킹크랩, 던지니스크랩, 랍스터, 크레이피쉬 등 다양한 크랩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서울 시내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 맛집 인 건 안 비밀!
우래옥 대치동점이 폐업하면서 그곳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합심하여 오픈한 '수래옥'은 분당에 위치했다. 한우암소로 우려낸 육수로 고소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평양냉면, 단짠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얇게 썰린 불고기 등이 주메뉴로 우래옥을 잇는 이북식 맛집이 궁금하다면 눈여겨보자.
정용진도 이곳을 지나칠순 없다! 최근 리뉴얼 오픈하며 혹자는 왕의 귀환이라 칭할 정도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소갈비 맛집으로 소문난 '삼원가든'. 명불허전 대표 메뉴인 삼원 전통 양념갈비와 한우 특생갈비, 한우 특꽃등심 등을 비롯, 삼원 갈비탕, 서울식 삼원 냉면 등 급이 다른 고깃집을 경험하고 싶다면 정용진의 말대로 삼원가든에 방문해 남의 살을 즐겨볼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