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가 말하는 ‘당신의 모든 것을 존중’하는 틱톡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지난 6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틱톡은 배우 최우식과 함께 ‘당신의 모든 것을 존중’이라는 슬로건의 캠페인을 시작했다. 틱톡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유저들에게 틱톡의 기능으로 소통, 기분, 취향 등이 존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소개했다. 이번 달에는 틱톡에 대해 잘 알고 활발히 틱톡을 사용하고 있는 틱톡 크리에이터 3명의 스토리를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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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Y(@aru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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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Y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이자 틱톡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훈이다. 요즘 가장 핫한 틱톡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HOONY는 틱톡 타임머신 인터뷰를 통해 틱톡으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일상, 취미, 취향 등 평소 편안한 일상을 틱톡을 통해 공유하며 ‘나’의 주변의 것들을 공유하고 있다. 그 중 주변 인물과 반려견 ‘오뜨’와 함께 하는 일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HOONY는 인터뷰에서 전세계 사람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틱톡에서 진행한 #토트넘틱톡챌린지 에 참여해 듀엣하기 기능을 활용, 손흥민 선수의 패스를 이어받아 재치 있는 영상을 촬영 후 게재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해당 영상으로 챌린지 1등 경품인 토트넘 팬미팅에 당첨되며 실제로 팬미팅에 참석했고, 팬미팅 후기 영상도 틱톡을 통해 선보였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크리에이터 HOON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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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디(@yoriyon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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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요리용디는 광고 감독에서 쿠킹 크리에이터가 된 인물이다. 요리용디의 콘텐츠의 특징은 숏폼이라는 점을 활용, 영상을 두 배, 세 배로 배속해 빠르게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 여기에 요리용디만의 독특한 나레이션을 더해 얼굴은 알려지지 않지만 목소리는 우연히 들어도 바로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가장 유명한 요리 콘텐츠는 투움바 라면으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어 유저들의 인기를 얻은 영상이다.

항상 카메라 뒤에 있는 입장이었던 광고 감독에서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요리를 하는 쿠킹 크리에이터가 된 요리용디는 틱톡의 댓글 필터링 기능을 이용해 불쾌한 댓글을 사전에 필터링할 수 있어 누구나 안심하고 틱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는 여행이나 레저, 스포츠, 패션 등으로 영역을 점점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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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맨(@ox_z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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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크리에이터는 원정맨이다. 원정맨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단숨에 4,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그의 대표 영상은 조회수가 1억 5,000만 회를 달성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원정맨은 틱톡의 이어찍기 기능을 활용해 유저들이 궁금해할 만한 도전을 직접 시도해보며 재치 있게 풀어낸다.

원정맨은 틱톡을 본인이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은 뭐든지 시도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한다. 틱톡에 새로 나오는 기능들은 직접 사용해보고, 특이한 필터를 사용한 영상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시도의 흔적을 그의 틱톡에서 볼 수 있다. 그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이어찍기’ 기능인데 지금 틱톡에서 푸짐한 경품을 걸고 원정맨의 영상에 이어찍기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이유와 방법으로 틱톡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틱톡에서 ‘당신의모든것을존중’을 검색해보자. 각 크리에이터마다 진행 중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하기 https://bit.ly/3IPwK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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